1760
2016-04-13 23:50:10
0
당선되시면 누구보다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환호 하실 듯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나오길...
1759
2016-04-13 23:45:14
0
오... 부디 박 변 .. 당선되길... ㅜㅜ
1756
2016-04-09 19:50:59
1
김선우 시인 시 낭송 중
이후 부활의 무대 랍니다
이후 부활의 무대 랍니다
1754
2016-04-04 23:42:47
1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면 보이지않는 손이 개표조작에 나설지도 모릅니다. 가라앉는 배인 줄 알면서도 국물당에 남아있는 자들은 그걸 믿고 있을지도 모르구요. 시민의 눈이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1753
2016-04-04 22:54:25
7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달고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일하러 많이 다니는 동네는 출퇴근하면서 꽤 자주 봅니다. 많이 반갑구요.
저는 출퇴근용가방, 등산 배낭, 자전거 탈때 쓰는 배낭 모두 노란 리본 달려 있어요. 아직은 그런 눈길이나 테러 등등 당해본 적은 없고 오히려 행동을 좀 더 조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아니 우리모두 힘냅시다.
저는 출퇴근용가방, 등산 배낭, 자전거 탈때 쓰는 배낭 모두 노란 리본 달려 있어요. 아직은 그런 눈길이나 테러 등등 당해본 적은 없고 오히려 행동을 좀 더 조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아니 우리모두 힘냅시다.
1747
2016-03-28 19:08:21
1
세월호 단식중이실때 악수한 적 있습니다. 믿음이 가는 큼직한 손이었죠. 고맙다고 힘내시라고 하려 했는데 제가 힘 얻고 갔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