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님 팟짱 인터뷰중 인상깊었던 부분 [새창]

윤선입니다

2089 2017-02-11 12:09:39 5

안희정 여시재 관련-펌글 [새창]

음..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몰랐던 상상도 못했던 내용도 있어서 몰입해서 읽었네요.ㅎㄷㄷㄷ
차차기는 다시 혼란속으로..

2088 2017-02-11 00:06:17 1

논리에서 진 손사장 [새창]

쥐나 닭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 눈물나게 그리운 사람이..

2087 2017-02-11 00:00:22 1

시네마달을 구하라…스토리펀딩 오픈 소식 [새창]

가난한 직장인이라.. 3만원만 후원 합니다;;

2086 2017-02-07 19:42:54 0

닭이 뭔가 좀 이상한듯 [새창]

닭 스트레인지

2085 2017-02-07 18:35:17 20

노브라 만세만세 만만세! [새창]

11 그거 굳이 구별해서 뭣에 쓰나요

2084 2017-02-06 14:11:59 14

고민정 남편 조기영 시인의 편지, "당신을 문재인에게 보내며" [새창]

아 길다면 길수도 있는 글이 단숨에 읽히네.. 조으다... 아름다운 사람들...

2083 2017-02-06 12:04:39 0

박사모 버스 수백대 동원, 4일 대구에서만 70대 올라와 [새창]

우리 서인어린이는 이런거 보고는 아무 감흥 못 느끼겠지? ㅋㅋ

2082 2017-02-06 11:16:46 6

LG가 또 해냈습니다!.JPG [새창]

싫어 잘 팔리는걸 지원할거야

2081 2017-02-05 19:59:22 18

sbs 이승훈 PD 페북, "이철희는 전략통이네 뭐네 하면서 입털지마라" [새창]

귀한 비례를 저따위 새끼한테 쓰다니. 이재정 발톱에 때만도 못한 놈

2080 2017-02-05 10:45:45 0

목에 좋은운동, 허리에 좋은운동. [새창]

추천하고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2079 2017-02-05 01:00:31 2

문재인의 기가 막힌 포지셔닝 [새창]

완전한 흡수란 힘들것입니다. 욕심일거구요.
어떻게 해석하면 이재명,안희정의 현재 지지율에는
보수쪽 후보 단일화가 완성되면 빠져나갈 비율이 적지 않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더욱 더 방심해선 안될거구요. 완승이 좋겠지만 좀 더 세밀한 전략이 뒤따라야 격전을 치르더라도 승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78 2017-02-05 00:56:11 9

고민정 아나운서 때문에 생전 안보던 시집을 [새창]

고민정님이 쓴 책도 있어요. 에세이 같은 장르였던거 같은데.. 제목은 기억 안나네요. 암튼 지인이 읽고 글솜씨에 꽤나 놀랐었다는 반응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2077 2017-02-04 16:41:41 25

국방부 까는 디시인 [새창]

녹조라떼 만드는 이명박인줄

2076 2017-02-04 16:38:50 22

이 부역자 패거리들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새창]

부검이 필요한 시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