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가 도지산데 거카메라 이름이 뭐요?

2344 2017-04-27 22:30:12 10

오늘 성남분당문재인유세에 사람들 많이 안간겁니다 [새창]

오른쪽 손의 주인공 사랑합니다.ㄷㄷㄷㄷㄷㄷ

2343 2017-04-27 20:24:43 6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어머니도 잘 생긴 남자는 좋아하시기 마련이죠 ㅎㅎ

2342 2017-04-27 20:21:21 3

야탑광장에서 손잡아주시는 문재인후보님 근접^^ [새창]

부럽네요 ㅠㅠ 근처에도 못 갔는뎅

2341 2017-04-27 20:14:35 53

오늘 분당유세 대박이었네요 [새창]

저 안에 저 있었슴다 ㅋㅋ

2340 2017-04-27 10:28:11 3

아침부터 울컥! 1997 김대중과 2017 문재인! 최민희임다. . . [새창]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339 2017-04-27 07:27:24 131

"이보세요"라고 말할 때 문재인의 얼굴은 슬픈 표정이었다 [새창]

버르장머리 없고 예의를 모르는 돼지발정제 레드준표 이 쓰레기새끼

2338 2017-04-26 23:38:53 17

문재인 후보 내일 SNL 문재수 만남 [새창]

분당 정자동에서 일합니다. 내일 꼭 갈겁니다.

2337 2017-04-26 20:22:56 8

송은정 페북, <소수자에 대한 응원과 지지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새창]

공감 100퍼 ㅠㅠ

2336 2017-04-26 17:48:15 9

(오유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새창]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2335 2017-04-26 00:25:16 3

전 이번 토론회는보는 내내 불안했고, 지금도 잘 했다는 생각 안듭니다 [새창]

문후보과 캠프에서 다시 긴장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334 2017-04-26 00:23:42 14

혼자서 절대평가받던 김연아 보는 것 같다 [새창]

김연아선수는 스포츠계에서
정치인 문재인은 정치계에서
유사하게 보이는 괴롭힘이나 부적절한 대우를 받았다는 식으로 읽히는데 .. 뭐 또 다른 관점이시라면 인정 합니다만 ...

이 두 사람을 보고 사람들이 많은 동질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저는 이상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333 2017-04-25 23:58:03 4

혼자서 절대평가받던 김연아 보는 것 같다 [새창]

1정치인에 비유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몇번을 읽어봐도..

2332 2017-04-25 23:54:51 9

혼자서 절대평가받던 김연아 보는 것 같다 [새창]

아사다 마오 좋아하진 않지만 초딩 철수에겐 과분한 비유 라고 봅니다.

2331 2017-04-25 23:31:24 13

혼자서 절대평가받던 김연아 보는 것 같다 [새창]

매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