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얄리...굿바이 신해철 [새창]

또래이신듯. 상실감이 큰 올 한해 입니다.ㅠㅠ

799 2014-10-27 22:16:59 1

[익명]간만에..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새창]

1 희망의

798 2014-10-27 22:16:16 1

[익명]간만에..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새창]

아 저희 회사와 저의 상황과 너무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힘내세요. 많은 이들에게 참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부디 잘 벼텨주세요. 누군가에게 ㅣ망의 상징이 되어주시길 빕니다.

797 2014-10-27 20:18:46 1

[새창]

좋아해요

796 2014-10-27 11:32:09 0

故 윤일병 어머니에게 대대장이 보낸 문자메시지 [새창]

죽지 않을정도로만 나한테 맞고 나 좀 용서해줘라 이 ㄱㄱ끼야

795 2014-10-26 21:12:34 0

[새창]

대기업 전산실쪽 사람들 접했던 경험으로 보면 대리급이 실무는 거의 다 처리하고 과장 이상은 관리 위주로만 일하던것도 많이 봤습니다. 대기업은 진급도 어려워서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대리 과장에 아주 오래 머물러있는 경우도 많구요 ^^

794 2014-10-25 22:45:13 12

예은아빠 유경근 대변인 체포고지 [새창]

아.. 늦게라도 갈걸 그랬네요 8시 넘어서 보고 넘 늦은줄 알고 안갔는데;;

793 2014-10-25 18:24:51 0

<다이빙벨> 관람 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상영관도 속속 잡히고 있네요 [새창]

어제 시네코드선재에서도 감독과의? 관객과의 대화 있었습니다.영화상영시간만큼 시간을 가졌었네요. 제 기대보다 관객은 많지 않았습니다. 주위분들하고 많이 많이 봐주세요.

792 2014-10-25 10:54:35 5

다이빙벨 이상호 감독, 어버이연합 조우 현장 [새창]

어제 시네코드 선재에서감독과의 대화시간에 말씀해주신게 이 사건이군요 다이빙벨 꼭 보세요 수작입니다.

791 2014-10-25 01:58:16 1

음모론? 합리적 의심? [새창]

누가봐도 합리적 의심입니다.

790 2014-10-22 11:44:40 1

박근혜 욕하지 말라는 사람들의 논리를 들어보면,,,하,,,, [새창]

머슴근성 쩌는 친구네요. 한심합니다.

789 2014-10-21 11:08:24 4

앞으로 종로 경찰서에 신고할 일이 많아질것같습니다. 다들 조심하십쇼. [새창]

인왕산 올라가서 청와대 바라보며 뾰큐나 날려야겠네요. ㅅㅂ

788 2014-10-19 18:37:32 2

흔한 멍청이 [새창]

지갑이 20만원 이상으러 보여 사례금을 원천징수했다 ? ㅋㅋㅋㅋㅋㅋ

787 2014-10-18 20:07:55 7

??? : 호들갑들 쩌네 진짜.jpg [새창]

종북방송이네여 ㅋㅋ

786 2014-10-18 20:02:16 0

15) 늦은 저녁 잠자리에서 집사람이 얼마만큼 사랑하냐고 물어보내요. [새창]

하나씩 뽑으면서 세보길 아내분께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