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소장 "이게 정부고 대통령입니까?" [새창]

용석씨. 인간은 못돼도, 괴물은 돼지 맙시다. 참 처절하고 너덜너덜하게 살고 계시군요. 딱해 보이십니다.

1189 2015-06-12 01:24:19 11

박근혜 감금설을 제기합니다. [새창]

그럴듯합니다. 설득력 있어요. 그리고 그 감금 아주 오래되지 않았을까 의심해봅니다.

1188 2015-06-11 20:03:43 0

삼성병원 "우리가 뚫린 게 아니라 국가가 뚫린 것" [새창]

이 나라가 삼성공화국인걸 병원관계자는 모르나보네 ㅋㅋ

1187 2015-06-11 19:45:08 23

홍대 법대교수 일밍아웃 [새창]

얜가 보군요

http://law.hongik.ac.kr/Professor/professorView.php?n=6

1186 2015-06-11 18:48:58 3

[영업글 1] 다음 웹툰 '곱게 자란 자식' [새창]

드뎌 재개하는군요. 강추~!

1185 2015-06-11 18:47:04 1

청문회 마친 황교안, 총리로 ‘부적합’ 여론 높아져 [새창]

국민들아 정신 차리자. 이런 부적격을 하나하나 봐주고 용인해주면서 메르스같은 사태가 발생한거다.
제발 정신차리자.

1184 2015-06-11 18:18:40 14

우리나라 경기는 계속 악화됩니다. 좋아질수가 없습니다. [새창]

1 비공감드려서 죄송합니다. 김무성이 헬게이트를 열어재낀 세력 중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해서 비공감했습니다.

1183 2015-06-11 15:22:56 5

[속보] 새정치민주연합, 황교안 총리 후보 인준 거부키로 결론 [새창]

당연하지~!

1182 2015-06-11 14:10:33 0

김무성 "국민들, 다음주부터 일상생활 복귀해야" [새창]

미ㅊ새ㄲ. 졸라 뻔뻔해. 입에 양말 뭉쳐서 꽉 물고 제발 좀 닥쳐라 무성아.

1181 2015-06-11 13:16:10 1

[새창]

메르스 때문에 서울극장에서 마치 인디영화 보듯 조촐하게 감상했었습니다. 총 관객수 5명.
정보도 별로 없이 보게됐는데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영화 자체도 지루함없이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메르스 때문에 묻히면 매우 아쉬울 것 같습니다. 많이 보러 가시길~

1180 2015-06-11 13:05:23 0

영화같은 세월호 사건에서 국정원 비밀이 들키게 된 스토리 [새창]

1 안구했다고 볼 수 있는 정황, 증거들 너무도 많습니다.

1179 2015-06-11 09:47:29 0

[새창]

메르스보다 더 나쁜 병 걸려있는 손님이네요. 미쳤다고들 하죠. 싸가지 없음은 덤이구요.

1178 2015-06-10 00:36:58 7

김무성 "부정적 교과서에 가슴 터질듯" [새창]

친일파 후손다운 가슴터짐. 지 조상들을 부정적으로 다룬 역사책이 매우 가슴 아픈듯.

1177 2015-06-09 23:53:07 0

세월호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정부비판하는 놈들이 진짜 나쁜놈들 [새창]

아직도 자기일인줄 모르고 정신못차리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1176 2015-06-09 16:23:36 144

[새창]

높은 사람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