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늘도 오유는 가만히 있다가 쳐맞습니다....

3593 2018-04-18 21:43:17 12

배달의 민족 신개념 리뷰 ㅋㅋ [새창]

원래 토하면서 동시에 우는거임

3592 2018-04-18 18:57:06 19

전 남친에게 카톡이 왔다 [새창]

전 남친: 얼~씨구씨구 돌아간당

3591 2018-04-18 18:30:05 28

저리 치우라냥 [새창]

땅콩을 강탈당하여 분노중인 모습이다.

3590 2018-04-18 18:26:51 18

배달의 민족 신개념 리뷰 ㅋㅋ [새창]

베스트 가면 우는 사이렌: 우웨에에에ㅔㄱ으으에게에엑에게에그응게에게엗르으어그그어어그엑에엑우엥우오웨에에엑에에엑

3589 2018-04-14 01:56:22 0

강철의 연금술사 궁금한점 한가지 더 [새창]

https://namu.wiki/w/국토연성진

3588 2018-04-14 01:49:37 1

강철의 연금술사 궁금한점 몇가지 [새창]

1. 킹브레드레이가 마지막 결전에서 밝히길 휴즈의 장례식 때 휴즈의 딸이 시끄럽게 울어대서 죽이고 싶은걸 참느라 손이 다 떨렸다고 하네요.

2. 립서비스입니다. 사이코패스에게 그런게 있을리가...

3587 2018-04-14 01:34:44 5

이거 무슨 피규어 인지 알수 있을까요? [새창]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등장인물인 루나마리아 호크 입니다.
모빌슈트 파일럿으로서 전정에서 많이 구르다보니
피규어도 마찬가지로 많이 굴러다녔나 보네요

3586 2018-04-04 20:09:09 7

알고보면 4마리 [새창]

어쩐지 저도 말하고 걸어다니고 건축과 나와서 집 잘 짓고 있습니다^^

3585 2018-04-04 20:02:46 0

시즈탱크 [새창]

허리에서 우드득 소리 났겠는데;;;

3584 2018-04-04 01:35:42 13

컴퓨터 할 때 성가신 상황 만화 [새창]

다 보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고시원 문이 열려있을때..

3583 2018-04-04 01:33:24 1

잠긴 문 쉽게 여는 법(잘 갇히시는 분들 주목) [새창]

???: Who are you?
??: me, 닫이문

3582 2018-04-04 01:31:26 0

댕댕귀염 [새창]

냥기레일

3581 2018-04-04 01:31:18 0

댕댕귀염 [새창]

냥기부상냥차

3580 2018-04-03 20:00:36 10

성교육 선생님 [새창]

우리 카더라는 자제해욤! V( > -' )v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