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한국편2탄 짤방으로.gif [새창]

출처가 어디인지는 내가 잘 알겠다

3682 2018-06-19 01:52:05 0

[새창]

힘겨워 흘린눈물 당신의 마음속엔
내일이란 없는 것 같아요 꿈을 꿀수 없었죠

쉽진 않은 세상에 무릎 꿇어 버린 채
고개숙여 사는 것 조차도 힘겨웠겠죠

누구든지 살다보면 몇 번씩은 좌절하게되지요
산다는건 만만치 않죠 그렇지만 오늘은

모든것을 잊고 Happy happy 웃어봐요 그대의 세상
그댈위한 노랜 always for you 영원하죠 소중한 그대죠

워우어어ㅓ어ㅓ

3681 2018-06-17 23:33:42 0

[새창]

우웡...

3680 2018-06-17 23:00:53 1

[새창]

물리엔진 상태가...

3679 2018-06-15 16:13:27 80

전골먹다가 발견한 버섯 [새창]

들추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3678 2018-06-15 14:20:16 14

[새창]

치킨??인가??

3677 2018-06-15 11:29:11 9

[새창]

그러고보니 이 영화도 재난이 난 이유가..

3676 2018-06-14 02:34:44 6

강함 vs 부드러움 [새창]

애무는 부드럽게
쎅쓰는 가앙하게

3675 2018-06-13 21:45:56 64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미니어쳐 [새창]

와 사람 피규어도 디테일 진짜 쩐다

3674 2018-06-12 23:38:16 1

충격적인 친구의 과거 [새창]

게다가 윈빈이야 개부럽

3673 2018-06-11 14:07:38 8

독일에서 만난 구자철 인성.jpg [새창]

맛있더라구요

3672 2018-06-11 02:55:52 35

[스압,거침없이 하이킥]범민이 [새창]

범민이 에피소드가 2007년 5월 21일.
문득 범민이의 안부가 신경쓰인다...

3671 2018-06-08 13:31:57 3

아들 그림 리메이크 근황 [새창]

엥? 이거 완전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3670 2018-06-08 08:49:47 3

흔한혼혈쌍둥이자매 [새창]

오우 길리좀 입을 줄 아는 애인가??

3669 2018-06-06 14:02:50 5

EBS에서 만든 에반게리온 [새창]

아니 왜 맥주에 빨대를 꽂아먹음?? 미친거아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