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에서 먹은것들 [새창]

비슷한거니까요ㅎㅎ

3411 2017-08-08 15:59:51 0

멍춍한 애게인들 [새창]

이명박근혜 요정설에 이은 컴게요정설ㄷㄷㄷ

3410 2017-08-08 15:04:47 48

배신의 장소 오유 [새창]

원조는 이분이죠ㅎㅎㅎ

3409 2017-08-08 14:51:27 8

[새창]

이 문장은 거짓이다

3408 2017-08-08 14:38:13 7

폐허에 있을리가 없는게 찍혔다 [새창]

할 말이 없네;;;

3407 2017-08-08 14:36:48 3

바다거북이 스프 놀이 [새창]

이건줄 알았는데...

3406 2017-08-08 02:42:08 0

07년 공관병 출신입니다 [새창]

오다는 신분이 비천했던 도요토미를 출세시켜주기라도 했지ㅋㅋ

3405 2017-08-08 01:36:08 1

페스카마호 사건 조선족들의 본성 [새창]

변호사윤리규칙 제19조 1항
"변호사는 의뢰인이나 사건의 내용이 사회 일반으로부터 비난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수임을 거절하여서는 아니 된다"

의뢰인이 박근혜건 이재용이건 메갈 살인범년이건 변호사는 적법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변호하는게 원칙입니다.

3402 2017-08-08 00:24:12 62

[새창]

오해가 있거나 구박을 받은게 없다->버러지같은 놈년이다.
근데 좀 헷깔릴만한 돌려까기였어요ㅋㅋㅋ

3401 2017-08-08 00:04:39 16

유명인을 끌고와서 무임승차하는 안찰스.jpg [새창]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건 진짜 쫓겨날만해서 쫓겨난거였죠.
대형 프로젝트 연속 패망에 실무 개발자들은 막장으로 대우하고 사내정치질도 오질나게 했는데 잘하지도 못해서 종국에는 자기가 직접 모셔온 존 스컬리 쫓아내려고 이사회의 열었다가 되려 역관광당해서 자기가 쫓겨났던건데.
당시의 잡스는 그냥 무능하고 인성 더러운 CEO 그 자체였어요. 그런데 그걸 안철수가 자신과 비유하는걸 듣고 이 양반은 잘 알지 못해도 일단 말하고 보는구나 싶었습니다.

3399 2017-08-07 22:34:07 1

푸치데레! 64화 [새창]

3398 2017-08-07 21:03:29 6

박찬주 갑질 논란 막말로 옹호한 목사 "부잣집 개가 낫다" [새창]

예수님이 들었으면 싸대기 때렸을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