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밥값 생활비 안드시고, 저거 모아 취미생활들 하시더라구요 수녀님들은 저것보다 훨 적은데 다 기부인가 하고 용돈 받아 쓰신다고 하던데... 대신 다들 아프거나 연세드셔 힘들더라도 병원도 성모병원에서 해결되고 노후 준비(?) 는 따로 할 것도 없으니 엄청 적은거 같지는 않아요 저분들도 무소유 느낌으로 사시는거 같으니...
시장 좁은곳에서 동종업에 누를 끼치고... 오히려 말 잘해달라하면 난감하네요... 밖에서 보기엔 넓은 시장도 사실 일하다보면 거기서 거기, 서로 다 아는게 동종업이고-_-; 먼 타지로 가거나 다른 업종 변경 할거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생각이 무척 짧은 "그녀"였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