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실전(feat. 문재인 치매설 유포자 관련) [새창]

지우면 뭐하나? 벌써 박제는 되었는디...끝까지 강력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940 2017-03-14 17:18:07 1

임신했어요!!!!! [새창]

축하드립니다.

939 2017-03-14 09:25:34 0

'정운호 뇌물 법조비리' 부장판사 항소심 오늘 시작 [새창]

헌재의 탄핵인용 판결이 이번 항소심에서 적잖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938 2017-03-13 21:15:31 11

두 천재의 죽음 [새창]

저는 본문의 천재들보다 이 분이 더 오래 살아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937 2017-03-13 21:01:00 2

두 천재의 죽음 [새창]

#include <stdio.h>
int main( )
{
printf("Hello, World! n");
return 0;
}

C언어를 배울때 가장 먼저 접하는....왜? 이걸 먼저 접하느냐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지요.

934 2017-03-13 20:51:40 0

JTBC 보고계신분?? [새창]

원래 그렇게 표현을 하는게 맞지만, 아직도 현실은 전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붙여 사용하니.....
박근혜도 방송과 언론에서는 씨로 표현하는게 맞겠죠.
헌재서 파면을 시켰는데....

933 2017-03-13 17:53:53 7

文캠프, '문재인 치매설' 최초작성자‧유포자 고발키로 [새창]

모당의 이 모의원의 류모 보좌관이 sns에 올린거 뽐뿌 회원이 선관위에 신고한걸로 알고 있는데

932 2017-03-13 14:02:35 7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의 마지막 출근길.jpg [새창]

역사에 남을 판결을 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군요!

931 2017-03-13 14:01:16 0

이런게 돌아 다닙니다. [새창]

이름을 부득이 가린 이유는 본문에 언급한 것 처럼 업무용 폰이라 회사 고객의 이름이라 가렸고....업무중 급히 적게 되어 글 내용이ㅠㅠ

아무튼, 저딴게 돌아다니는데 미치겠습니다.
저 고객 한 명만 찍었지만 무슨 각개 전투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명이 카톡을 보내는데 고객이라 차단할 수도 없고ㅠ
저거 말고도 가짜 뉴스들도 탄핵인용 직후 부터 날라오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ㅠ

930 2017-03-11 07:21:05 2

이 모든 일의 시발점 [새창]

이것은 드라마가 너무 진지하고 무거워질 수 있으니 코믹적 요소로 들어가는 거죠

929 2017-03-10 23:45:24 0

3월 11일 JTBC 특집토론 요약 [새창]

감사합니다2

928 2017-03-10 09:27:19 1

디바 비키 춘자가 인정한 여자아이돌 싸움 1위 [새창]

그리고

927 2017-03-10 09:20:58 1

탄핵 결과를 암시하신 이정미 재판관 [새창]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