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카드 찾아주려고 300원 결제한 여고생 [새창]

그냥 길거리에 버리기 좀 그래서, 집에 가져가 가위로 잘라 버렸습니다.

5158 2024-05-27 18:29:00 11

주운 카드 찾아주려고 300원 결제한 여고생 [새창]

체크카드 줍고, 카드분실센터에 전화해봤는데,

그냥 버리라고 합니다.

마땅히 전달할 방법이 없고,

잃어버린 사람이 재발급 받는게 하는게 낫겠다 하던데요...


본문의 방법은 신박하군요!

5156 2024-05-24 14:39:5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투투는 아직 낄때 못낄때 구분 못하는군용 ㅎㄷㄷ

5155 2024-05-22 15:00:26 7

이걸 보신분들은 오늘 집에가면 다른사람 몰래 따라해 보시게 될겁니다 [새창]

오... 삼도류... 아니.. 삼저류..

5154 2024-05-21 20:59:1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오.. 베오베당!

5153 2024-05-19 17:49:01 5

낚게 살리기 프로젝트 [새창]

과연... ㅎㄷㄷ

5152 2024-05-19 00:23:42 0

혹시나 부동액을 먹었을 때 대처법. [새창]

찾아 왔습니다.. 알콜솜..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105813

5151 2024-05-19 00:11:16 0

Fuck은 우리나라욕 아닌가요? [새창]

퍽치기는.. ㅎㄷㄷ

5150 2024-05-19 00:07:54 6

혼냈더니 엄마아빠 밉다고 나 혼자 살거라길래 [새창]

아는 형님은 아이 어릴때부터 확실히 하던데,,

여기 아빠집이야. 아이집 아니야

5149 2024-05-19 00:03:15 0

사내고백 대참사 [새창]

후우... 니들은...

5148 2024-05-18 18:20:08 2

시대를 앞서나간 LG 광고 [새창]

1사라...코너?

5147 2024-05-18 09:49:04 1

저 안면 인식 장애가 살짝 있어요. [새창]

저도 결혼하고 애도 있어요 ㅎㅎ

화이팅 !

5146 2024-05-18 09:48:04 1

저 안면 인식 장애가 살짝 있어요. [새창]

저도 대학교 1학년때,
강의실 복도 맞은편에 남학생하나가 안녕~하면서 손 흔들어주길래..
음.. 오티나 신입환영회때 본 동기인가?생각하고

같이 손흔들면서 안녕~ 했는데,

다가오면서 장난처럼 명치에 니킥 넣는 시늉하면서

선배한테 안녕이 뭐니 ㅎㅎㅎ

그랬던 기억이.. ㅎㅎㅎ;;;

5145 2024-05-17 18:20:06 8

기본 예의다 vs 꼰대다 [새창]

1 - 팀에서 퇴직자 선물할때, 태그 안떼고 영수증까지 넣어서, 맘에 안들면 구매점(백화점)가서 교환/환불하라고 진행하는거 본 적있는데, 나쁘지 않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