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 의사양반
그렇게 꼬인 시각은 아닌거 같은데...

860 2014-02-25 23:32:52 2

둘레길에서 마주친 어떤남자.. [새창]

1 위코

1. 칼이 있는지 없는지 찔리기 전에 어떻게 확인을 어떻게 하나요?
그런 흉흉한 소문 경찰에 신고 들어가면 경찰도 그 사람 조사합니다. 그럼 경찰도 소문만 듣고 애먼 사람 범죄자 취급한걸까요?

2. 그리고 소문이 있다면 일단 조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걸 범죄자 취급이라고 매도하시면 안되죠.
아 그건 그냥 소문일 뿐이고 저사람은 애먼 사람일수도 있어 이러다 칼빵 맞으면 책임지실건가요?

859 2014-02-25 18:02:37 34

남자가 사회적 약자라면 [새창]

11111 정희와여대생
그 여자들도 남성주의 가치관에 물든거죠 교육의 산물..

857 2014-02-18 01:01:05 12

대학이 뭐길래 [새창]

위에 학생회가 강행했다는 기사
꼬리자르기입니다
학교가 못하게 하는걸 학생회가 어떻게합니까;

856 2014-02-17 08:50:46 2

한의학에대한 궁금증 하나추가 [새창]

직접 한번 해보시는건?
전 했을때 되긴 됐는데
이게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심리적인 요인인지 아닌지는 설명할 길이 없더군요.
굉장히 야매같은데... 그냥 막연히 심리적인 이유라고만 저는 생각합니다

855 2014-02-17 04:09:36 47

진짜 사나이 헨리가 이수만 처음 보고 한 말 [새창]

1 전 아닌거 같은데요
방송이야 웃기려고 일화를 과장하기 마련이고
이수만이 그래도 나름 서울대도 나오고 그랬는데
설마 미국식 예절(호칭)을 모르진 않을거 같네요
그냥 쌩 찌라시 루머인듯요

854 2014-02-17 02:38:02 0

진짜 사나이 헨리가 이수만 처음 보고 한 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2014-02-16 22:19:16 0

컬링에 지원도 없었지만 설령 지원이 꽤 있었다 치자 [새창]

1으엍 덧글이 계속 꼬이네여 ㅋㅋ

852 2014-02-16 22:18:50 0

컬링에 지원도 없었지만 설령 지원이 꽤 있었다 치자 [새창]

1 111 추가

851 2014-02-16 22:18:28 2

컬링에 지원도 없었지만 설령 지원이 꽤 있었다 치자 [새창]

1 세금으로 훈련못받았죠...
태릉도 못들어가고(비인기종목이라고 밥도 태릉에서 못먹음.신청했는데 안받아줌) 남이 버린 장비 주워다하고
생활고 시달려서 자기가 돈벌어가면서 컬링한사람들인데

850 2014-02-16 20:17:10 5

빅토르안 닮은 꼴 그리고 빙신연맹일화 펌 [새창]

111111 그냥 닮은꼴로 넣은건데 민감하신듯 제목도 그렇게 써놨는데 문제있나요? 저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849 2014-02-16 00:09:28 51

용대야 요즘 많이 힘들지? [새창]

1 검색해보세요

848 2014-02-16 00:00:07 141

빅토르 안 옆에 괄호치고 (안현수) [새창]

1 헐... 토닥토닥 ㅠㅠ 위추라도 드립니다

847 2014-02-15 23:21:00 12

??? : 오빠들 진짜 바본데? [새창]

솔직히 그동안은 나도 고분고분 설명해주던 버릇이 있었는데 그것도 질문하는 태도 나름이지 맡겨뒀단 식으로 대답 내놓으란 어투가 왜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