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87 2006-06-12 14:13:45 30

2006/06/12 21:08:47

직업이 카피라이터시라 그런지 글 잘 쓰시네요...
원래 또 연애를 하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사소한 것도 의식을 하게되어지니 글도 더 잘 쓰시는듯...
근데 그 여자분 지금 오유 모니터링 하고 있는거 아닌가...
2회째엔 리플들이 여자분의 빚 얘기에 초점이 맞춰져서 속지마라, 확인해봐라란 말들이 많았는데...그거 보고 먼저 빚얘기 꺼낸거 아닌가...^^

386 2006-06-08 10:59:49 0

[새창]

이제 저 고기들은 못 파는거다....
소변기에서 글러브에 오줌 잔뜩 묻혀왔는데...

385 2006-06-08 10:34:42 2

무서운 치킨집.. 여기가 더무섭다 [새창]

2006/06/07 23:34:31

똘똘이 스머프로 만드는가 보지...

384 2006-06-08 10:18:25 6

숨쉬다가 [새창]

2006/06/08 02:29:04

엉덩이로 나오겠지....설마...

383 2006-06-08 10:04:37 0

[새창]

두번째 엘리베이터 경고문 사진...
작년에 출근하던 사무실 빌딩에 있는 사진 같은데...혹시 대구?

382 2006-06-07 16:52:30 0

여친없으신분들 보세요 [새창]

2006/06/07 00:42:05

난....키도 170 이하고...
얼굴도 조금 동안이지만..잘 생긴거 아니고...
학력은 지방 국립대...
취직은 맨날 월급도 제대로 안나오는 벤처만 돌아다녔고...
자가용도 30넘어서 몰았지만...
20대때...연애 좀 했었다...
지금은 이쁜 마누라, 이쁜 딸내미도 있고...장가가서 잘 산다...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남자에게 끌리게 된다...

(그리고...미대나왔다....)

381 2006-06-02 17:07:51 0

[새창]

발굴은 안해도....추천했삼....

380 2006-06-01 13:46:52 0

[새창]

근데 왜 지금 도서관에서 공부안하고 있어?

379 2006-06-01 13:03:17 2

오늘.. 간암 판정을 받았다... [새창]

2006/05/31 00:03:58

어떤 치료법이나 의지를 북돋워줄 수 있는 말이 생각이 안나서 더 안타깝네요...
저도 한 3~4년 전에 31살쯤 서울서 벤처 공동창업했다가 사장놈이 자금들고 튀어서 3천만원 정도 말아먹고...
자살까지 생각했었죠....
채권자는 조폭들이었고...
정말 죽고싶고...희망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대구 내려와서 집안도움으로 빚도 갚고...
장가도 가고 5개월 된 이쁜 딸도 있습니다.

물론 간암...그것도 말기라면 참...힘들고 불가항력적인 면도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건 의지라는 겁니다.
자살이나 병으로 죽으나 죽고나면 매한가지니까...
자신의 의지의 끈을 놓아버리면 안됩니다.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보세요...

건강히 회복해서 다시 오유에 글 남겨주시오...
다시 베오베에서 봅시다...

378 2006-05-30 12:03:44 0

레고 공감 ㅋㅋ [새창]

2006/05/29 23:59:52

레고코리아가 망하다니...
레고코리아 아직 남아있구요...이천에 있는 생산 공장이 문닫았죠...

377 2006-05-26 11:30:18 0

[새창]

진짜 학생?
얼굴 보고 조폭들 얘긴줄 알았삼...

376 2006-05-26 11:30:18 45

트라우마 - 흐름 [새창]

2006/05/26 13:06:25

진짜 학생?
얼굴 보고 조폭들 얘긴줄 알았삼...

375 2006-05-26 11:29: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