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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0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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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만모르게 그럼 어머니가 머리잘라주는거 별로라고할거냐고
전 알아서 자르겠다는 말보다 이말이 왜이렇게 신경쓰이죠.. 알아서 하겠다는데 계속 말하는 여친분때문에 짜증이 나실건 이해가 가요 ㅋㅋ 근데 저만그런가 연애하는 입장에서 투닥거릴때 작성자님 말처럼 저런식으로 어머니 드립? 어머니얘기로 걸고 넘어지면 굉장히 민감해집니다 별로 좋은 이야기 유도는 아니예요... 차라리 알아서 한다고 짜증을 냈으면 괜찮은데 연애할 때 어머니 얘기는 좀.. 안그래도 연하신데 더 어리게 보일것같기도 하구요? 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