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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1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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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본문중에 잘못된걸 지적하자면
정통측에서 증서준게 맞는데 아마 제가 본방보기에 대한예수장로회였던거같은데,
증서준게, 그 사기꾼목사가 '내 증서를 잃어버렸다. 재발급해달라.'했는데
증서준사람이 평소에 연구회에서 몇번 봐서 당연히 진짠줄알고 발급해서 줬다고하네요. 증서발급받기 참 쉬운듯.
근데 학력도 위조고, 졸업증서 달라고 했는데 그거 안 주고 사라져서 증서는 있는데 제적당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거 보고 어제 열받은게, 딸들도 제정신이 아님.
엄마가 처음 남편이랑 사이 안좋을때 인터넷에서 윤목사 처음만나서 사이좋게 지내다가, 윤목사 부부가 오갈데 없다니까
자기집에 데려와서 개척교회 짓게 도와주고 빚있다길래 헌금조로 돈도 주고 그랬는데 ㅋㅋㅋ
엄마한테 성관계요구. 한다는말이 예배는 필요없고 영적성장을 위해서라고함.
그러다가 개랑 성관계요구. 걔 오타낸거 아니고 개요. 멍멍 개.
그리곤 이제 그 사람 딸한테 성관계요구.
목사 부인이 한다는말이, 자기남편이 다른사람들을 그렇게 영적성장을 시킬 수 있다면 자긴 괜찮다 이딴드립.
자기가 예수라고 한다네요. 정신나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