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보자 정리를하면. [새창]

나도 그러고싶어. 내가 돈만많으면

의학적코마상태로 만들어서 3개월쯤 자는것도 고려해보고있어.

491 2012-08-03 03:52:08 0

어디 보자 정리를하면. [새창]

좋아하는 스포츠로 숨쉬기. 잠자기 좋아함. 이스포츠도 좋다.

490 2012-08-03 03:51:48 0

배고파 [새창]

뻘글이 무엇이냐 하면.

글 자체에 어떠한 의미를 갖지않는 글이어야 비로소 완전한 뻘글이지요.

그러나 그러함에도 분명 읽고, 느낄 수 있는 형식이 있어야하므로 사실상 존재할 수 없죠.

그렇기에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뻘글의 경지는, 그러한 궁극적 목표를 바라보고 갈고닦아나가는 수준밖에 안 되는거죠.

이게 무슨소리냐면 뻘소리.

489 2012-08-03 03:50:41 0

어디 보자 정리를하면. [새창]

아 원래 4키로뛰던건데 라레형이 7키로하라고하던데? 좀무린가... 내가 속도는 못내느데 차라리 4키로 빨리 뛰기로 할까.


오늘보니까 3.5키로 20분쯤 끊더라 킁.

488 2012-08-03 03:49:56 0

어디 보자 정리를하면. [새창]

유산소는 심폐기능이랑 지구력늘리려고 하는거라 좀 늘리려는 마인드로 해야할듯.

487 2012-08-03 03:49:18 0

어디 보자 정리를하면. [새창]

아 턱걸이를 집에서하는거라, 그거 바닥에 내려놓고 하면 팔굽혀펴기용 손잡이됨 ㅋ...

전에 알고있던건데 어제까진 왜 맨바닥에서한거지? 나 진짜 멍청하네 ㅡㅡ

486 2012-08-03 03:28:28 0

아ㅡ진짜보고싶은 공연이있는데 [새창]

ㅎㅎ.... 저는 그냥. 오늘은 잠이 안 오네요.

인생의 허무함과 그동안의...

이딴건 개드립이구요 그냥 안 졸려요. 오히려 지금자면 내일 출근못할까봐 그냥 버팀.

485 2012-08-03 03:16:47 0

아ㅡ진짜보고싶은 공연이있는데 [새창]

혼자가시는 방법도 있잖아요 ㅎㅎ;;;;

484 2012-08-03 03:15:15 0

아ㅡ진짜보고싶은 공연이있는데 [새창]

굳이 여자랑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호호호.

483 2012-08-03 03:13:10 0

기요운 아기 동자승 [새창]

머털도사와 108요괴에 나올법해.

482 2012-08-03 03:00:29 0

그냥 내 생각 [새창]

동생이 말합니다. 싫어. 쵸파내놔.

481 2012-08-03 02:56:42 0

숙비아장 숙비아사 오수부인소아지언 가학이가사야 [새창]

기소불욕 물시어인.

내가 하기싫은일은 타인도 싫은법이니라.

내 좌우명임. 어머니의 가르침이기도 하셨고. 근데 울엄마는 저말을 모르셨다는게 함정.

480 2012-08-03 02:49:14 0

안녕 오랫만이네 [새창]

음 좋은일만 겪으시길 기원할게요.

479 2012-08-03 02:44:27 0

존대를 맘에 안들 때 쓰는 이유가 [새창]

그래서 카루가 잘못했네?

478 2012-08-03 02:25:56 0

재클린님 말투의 문제점 [새창]

4번 뭔가 함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