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핫게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22
방문횟수 : 115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2 2013-02-22 23:35:32 0
반도의 흔한지폐 [새창]
2013/02/22 20:41:32
북한에서 만들었나보죠.
791 2013-02-22 23:25:50 1
공주님 취임식 [새창]
2013/02/22 22:47:20
과거로 회귀한다 회귀한다 하다가

이제 대한제국으로 회귀했네.
790 2013-02-22 23:25:50 7
공주님 취임식 [새창]
2013/02/23 00:32:09
과거로 회귀한다 회귀한다 하다가

이제 대한제국으로 회귀했네.
789 2013-02-07 00:45:39 1
복지는 공산주의가 아님.. [새창]
2013/02/07 00:26:35
복지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좀더 걷어서 그 밑의 사람들에게 분배하자는 의미도 있고,

다같이 세금을 걷어서 모두 이용가능한 사회간접자본을 늘리잔의미도 있는거 아닌가요?

무슨 복지가 마냥 빚만 늘려서 국가부도위기로 몰고간다 얘기하는데.

그래서 박당선인 측에서 국채 10조를 늘리자 그리 쉽게 말합니까?


이번 대선에서도 정책비용 마련을 새누리에선 그냥 잘 하면 된다. 이랬고

민주당에선(비록 전민주당을 좋아하지 않지만.) 부자감세 철회를 통해서 마련하자고 했는데요.

결국 새누리에선 국채늘리잔거잖아요.

복지를 문제삼는 이유가 국가부채가 늘어서 국가가 망한다고 생각하는분들은

새누리가 그렇게 쉽게 내뱉는 국채10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88 2013-01-23 22:44:24 27
화제의 아나운서 지망생 [새창]
2013/01/23 22:41:29
남경민과 길은혜

학교2013에서 진짜 최고의 악역.

정말 보면서 진심 빡칠정도.

물론 그런 악역을 잘 소화해낸다는건 배우로써 대단한거.

단지 그건 알겠는데 너무 빡쳐 ㅠㅠ
787 2013-01-22 12:37:34 0
이명박 대통령 택시법 거부. [새창]
2013/01/22 12:24:47
하지만 여야가 합의해서 재 의결한다고 했죠 ㅠㅠ
786 2013-01-21 23:26:24 21
적반하장 甲.alba [새창]
2013/01/21 23:19:07
예의를 운운하기전에 법부터 지킵시다.
785 2013-01-21 23:26:24 175
적반하장 甲.alba [새창]
2013/01/22 00:05:16
예의를 운운하기전에 법부터 지킵시다.
784 2013-01-21 23:14:09 14
나경원 이xx year이 큰웃음 주네요 푸하하 ^^ [새창]
2013/01/21 23:12:50
라섹할때는 오스템임플란트에서 하세요.

충치치료는 김안과에서 하세요.

화상을 입었을땐 정형외과에 가세요.

골절상을 입었을땐 소아과에가세요.
783 2013-01-21 23:10:26 0
'조'로 시작되는건 뭔가 무시무시한게 많은듯 [새창]
2013/01/21 23:09:18
조공
조미령
조랑말
조랑이
조수미
조리사
782 2013-01-21 22:50:04 105
한국여자랑 사진찍는 톰크루즈 [새창]
2013/01/21 22:39:38
근데 남자분들.

여자가 저렇게 성형하면 진짜 예뻐보이나요??

저는 예뻐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무섭던데. 진심으로...

아 물론 저도 남자고 여자좋아하는데.

저렇게 성형한분들보면 하나도 이쁘단생각이 안들던데;; 왜 저렇게 하는걸까요.
781 2013-01-21 22:50:04 576
한국여자랑 사진찍는 톰크루즈 [새창]
2013/01/22 02:19:30
근데 남자분들.

여자가 저렇게 성형하면 진짜 예뻐보이나요??

저는 예뻐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무섭던데. 진심으로...

아 물론 저도 남자고 여자좋아하는데.

저렇게 성형한분들보면 하나도 이쁘단생각이 안들던데;; 왜 저렇게 하는걸까요.
780 2013-01-21 22:42:48 5
책값 비싸집니다.JPG [새창]
2013/01/21 21:55:11
이게 중고서적가격까지 제한된다면 알라딘말대로 안좋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위에서도 적었듯이 중고가격이 제한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한안될거같은데.

그런거라면 알라딘이 저러는건

'중소상인 죽어버려!! 나만 먹고살꺼야!!'

하는거라서 알라딘이 좋게보이진 않네요.
779 2013-01-21 21:18:35 7
[오유 시사초딩] 밥공기 VS 꿈 [새창]
2013/01/21 21:05:36
이 사회가 이렇게된건 누구탓일까?

그 누구도 나서서 사과하지도 않고, 그 누구도 나서서 바꾸려하지 않습니다.

아니 바꾸려고는 했지. 단지 그런 사람들을 보고 다른 이들이 '저 사람이 뭘 알겠어.'하고 넘겨버렸지요.

그렇게 바꾸려했던 사람들은 밀려났고, 지금의 세태를 만든이들과 유지시키려는 이들에게 열광하는게 지금 사회.


불평하지말고, '네가 바꿔라!'라고 말하지. '내가 바꿀래'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사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래야한다.'가 아니라

'그렇기 떄문에 이래야한다.'라고 순응하라고 하는 사회.


자녀의 행복을 바라면서, 행복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사회.

지금 이게 우리사회 아닌가요.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을 돕지도 않으면서, 그들에게 니가 가서 바꿔라라고 말만하는 사회. 그게 옳은사횐가요.


제가 꿈꾸는 세상에선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억울한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욕심을 위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리고 내 자녀가 원하는 꿈을 깊게 생각해보고 힘들더라도
'돈이 없어서 못 해.'가 아니라 '돈이 없어도 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걸 옳다고 주장해도 인정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이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옳은 방향이 있다면 실현 불가능을 논할게 아니라 실현시킬 방법을 논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저보고 몽상가래요.

이게 현실입니다. 전 다시 공부나 할래요.
778 2013-01-21 19:23:30 1
이마트의 쌩얼 [새창]
2013/01/21 17:37:28
그런데 어떠한 의도가 없더하더라도

노동부 '공무원'이 '기업'에게

'무엇을' '주기적으로' 받았다는거 자체가

이미 공무원 중징계감아닌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1 132 133 134 1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