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는 것 같은데...고민이 있어요;; [새창]

티 안나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것 같네요 ㄷㄷ 아직 조심수럽습니다.

12192 2017-10-20 02:33:54 2

여자들이 원하는 평범한 삶 [새창]

야 안영이 -A-

12191 2017-10-17 21:47:43 1

[새창]

급식체 참 별론데 자주 보니까 익숙해져가고있어요 - _-;;;

12190 2017-10-17 07:45:01 0

“다스는 누구겁니까?”..유행어 됐다 [새창]

다스베이더가 무슨 잘못...ㅠㅠㅠ

12189 2017-10-16 12:29:32 1

잠영의 위력 [새창]

줄줄...?

12188 2017-10-16 00:35:36 1

강소라 [새창]

현빈이 형 세상 살맛 나겠다 ㅠ 잘생겼지 저런 애인 있지...

12187 2017-10-15 15:21:16 6

비닐봉지에 똥 싸보셨나요? [새창]

디테일한 설명.....감사하긴 한데 ㅠ

12186 2017-10-15 08:45:37 10

학교 스강 때문에 멘붕(일반 회사엔 막무가내로 일 안하는 사람 없겠죠?) [새창]

저러고 정규직전환해달라...

12185 2017-10-14 23:03:21 0

[새창]

12184 2017-10-14 17:52:10 18

[새창]

불 안 난 게 신기하네;;

12183 2017-10-13 23:21:18 0

자기가 한 빙구짓을 얘기해볼까요?? [새창]

그 외에는 안경쓰고 세수하기, 폰으로 전화하면서 핸드폰 없다고 걱정하기

12182 2017-10-13 23:12:30 0

자기가 한 빙구짓을 얘기해볼까요?? [새창]

오늘 회사 여직원 두명이랑 셋이 카페에서 옹기종기 모여 수다떨고있는데,
그 둘이 각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길래 "두분 다 다이어트 안 해도 될거같은데...?" 라고 했다가
매서운 눈초리를 받고 깨갱했어요...ㅠㅠ
실례가 되는 말이었나봐요

12181 2017-10-13 19:28:25 1

30대 여성 데일리룩(:튜브탑 원피스) [새창]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