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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사랑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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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024-07-22 12:32:33 0
챙겨줄 맛 나는 우크라이나 아내 [새창]
2024/07/20 17:44:34
그래서 중간에 바지가 바뀌는 군요?
1108 2024-07-11 14:52:13 0
명문고 교사가 말하는 강남 vs 비강남권 교육수준 차이 [새창]
2024/07/10 21:48:29
단군이래 단 한 번이라도 안 그랬던 적이 있나요?
인류가 부를 축적하기 시작하고 나서 단 번도 해결된 적 없는 문제에요.
1107 2024-07-10 16:20:56 1
김어준은 방시혁을 제대로 보고 있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4/07/10 11:26:17
김어준 방송 들어본 지 오래돼서.....
김어준이 말하는 걸 듣다 보면 논리가 있는 것 같은데 진짜 세상에서 적용이 가능한 논리인가 의심이 들어요
마치 연인이랑 싸우고 나서 혼자 망상으로 이상한 논리에 앞뒤 다 맞춰서 혼자 상처받는 사람 같은 느낌?
김어준의 모든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1106 2024-07-09 11:26:24 0
어릴 때 비싸다고 못샀던 장난감.jpg [새창]
2024/07/09 00:37:54
어릴때니까 80년대?
팔 2500원이 였어요
다리는 기억이 안나고
머리쪽 본체만 1만원이여서 그 걸 본다음부턴 팔도 안샀어요 ㅋㅋㅋ
1105 2024-07-08 18:06:59 0
보배드림 신차 인증 레전설 [새창]
2024/07/06 16:02:33
정신이 있는데 저거 타면 생가보다 민망해요 ㅋㅋㅋㅋ
1104 2024-07-02 13:16:33 0
당연 한 것들 [새창]
2024/07/01 14:54:31
혼자 살기 시작하면 저 당연한 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걸 경험하게 되지요
1103 2024-07-02 13:14:17 1
비행기에서 보는 비 [새창]
2024/07/02 08:21:14
어렸을 때 아주 잠깐 비오는 곳과 안오는 곳 딱 그 경계가 10초 정도 바로 눈 앞에 있었던 기억이 나요
지나가면서 그 경계를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1102 2024-06-28 11:13:51 4
41살 혼전 임신 아빠한테 얘기했다 [새창]
2024/06/27 20:49:36
제가 늦게 결혼해서 딸하나를 얻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너무 소중한데 벌써 드는 걱정(너무 이른 걱정이기는 해요)은 엄마 아빠가를 너무 늦게 만나서 다른 친구들보다는
빨리 부모랑 이별을 해야 할 딸입니다.
그래서 딸이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험한 세상 같이 할 가족을 만드는 걸 본다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분은 어쩌면 최고의 효도를 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1101 2024-06-19 14:17:58 8
남편 사타구니 냄새가 제일 좋다는 아내 [새창]
2024/06/18 14:45:57
YOU WIN!!
1100 2024-06-18 16:58:36 0
[새창]
참여
1099 2024-06-18 13:02:03 1
일본에서 알중 환자 많이 만든 술.... manhwa [새창]
2024/06/17 22:28:27
저녁에 맥주 500짜리 두캔 끊는 것도 힘들었음;;;
1098 2024-06-14 15:11:23 1
미국사람에게 한국의 딜레마존 사고를 보여줬을 때 반응 [새창]
2024/06/14 10:20:42
이것이 판사만 욕할 문제일까요.. 법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뒤로 쏙 빠진 국회의원도 크게 한몫한 것 같은데요.
1097 2024-06-14 11:10:24 0
친동생이 코인하다가 1억 빚졌는데 [새창]
2024/06/13 18:08:01
파산시켜야지요
1096 2024-06-04 15:37:27 0
회사 다니며 가장 자주들은 오너의 거짓말.. [새창]
2024/06/03 16:31:42
ㅇㅇ???
1095 2024-06-03 16:24:57 0
한국 귀화시험-몇개 맞추셨음? [새창]
2024/06/03 05:49:53
20번은 뭐야?? 다치자마자 발급받는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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