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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1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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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많이 깻었는데...... 이젠.... 그런 소리가 들리지가 않아여... 주르륵
집도 좁은데.. 왜 안들리지....
전 그냥 제가 참았습니다. ㅜㅜ 제가 잠귀가 밝아가지고요 무조건 백퍼 깨거든요
새벽에 깨서 오줌 마려울때도 그냥 모른척하고 참고있다가 끝나면 화장실 가고 그랬어요 ㅋㅋ
조금만 참으시다가 대학 가시면 기숙사나 자취하시면 님도 꿀 부모님도 꿀꿀
하지만 수면은 인간에게 정말 중요하니 계속 그러신다면 어머님께만 조용히 말씀드리던지 .. 거실은 참아달라 라고 말씀드리던지
해야할 듯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