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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7세마동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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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2015-07-05 00:36:31 0
아침부터 기분이; [새창]
2015/07/03 09:03:38
앞뒤가 다른 새누리당~~ 일오칠칠 일오칠팔~~ 앞뒤가 다아른 새누리당!!
3209 2015-07-05 00:30:31 0
요즘버스 [새창]
2015/07/04 12:45:10
예전에 엠버스는 아예 핸드폰충전기가 달려서 나왔었어요ㅎㅎ 종류별로 대롱대롱
3208 2015-07-04 23:33:05 8
그와중에 아이유 전문가 제치는 귀 [새창]
2015/07/04 19:56:10
111 죄송한데 뭔...개소리에여 ?
3207 2015-07-04 23:17:23 2
회식할때 노래방 공감글... [새창]
2015/07/04 01:41:15
갑자기 젊은이들을 위해 빠져야 좋은 상사라니 상사분이 조금 안쓰러워졌다 후잉 ㅜㅜ
3206 2015-07-04 23:15:14 1
집에 체리가 알도 굵고 맛있길래 [새창]
2015/07/04 17:49:43
생 체리가지고 파이를 만드시다니 갑부다 ㄷㄷㄷㄷ
ㅋㅋㅋ 근데 흉 안지게 조심하세요 조심조심 ㅜㅜ
파이 떨어졌는데도 엄청 맛나보여요 ㅜㅜ
3205 2015-07-04 23:09:17 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냥?(귀염주의) [새창]
2015/07/02 23:10:18
크헝 진짜 쥬금 ㅋㅋㅋㅋㅋㅋ
3204 2015-07-04 23:06:23 1
수면제먹은아기, 성남경찰, 모세의기적 [새창]
2015/07/02 16:18:57
보통 큰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이 한번에 일어난게 아니라 일어나기까지 작고 작은 실수라던가 무관심같은 것들이 그 날 모여서 일어나잖아요

이것도 보면 택시가 안잡힌 아버님과 아이를 보고 지나치지 않았던 시민분이 지나가던 경찰차를 잡아주시고
또 경찰아조씨가 운전을 대빵 잘하셨고
성남 시민분들이 모세의 기적을 행해줬고
이렇게 무관심하지 않게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 다 잠깐씩이라도 도와주니까 다행히 아이가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엇던거같아요 ㅜㅜ
완전 감동입니다 ㅜㅜ 다행이구요
3203 2015-07-04 20:46:50 0
오늘자 역대급 감동시구.ktwiz [새창]
2015/07/03 20:01:20
와 최고 ㅜㅜㅜ
3202 2015-07-04 20:41:49 0
" 집에 오면 좋아하는 고기 구워주려고 15만원어치 사뒀는데…" [새창]
2015/07/03 18:56:41
아 진짜 사람이면 제발 그러지 말아라 ㅜㅜ 제발.. ㅜㅜ
3201 2015-07-04 20:38:32 1
경상도 남자와 고양이가 만나면 이런 느낌 [새창]
2015/07/03 18:32:41
저렇게 오른손 왼손 서로 냥이를 토닥하다 서로 맞잡... 아...아닙니다
3200 2015-07-04 20:34:00 1
19) 남자들은 잘 알것같은 여자들의 비밀 (재업로드) [새창]
2015/07/03 18:49:35
생리대 가격좀 내려줘라 ㅜㅜ 필수품인데 이놈드라 ㅜㅜㅜ
3199 2015-07-04 20:28:23 0
냉부와 나영석 [새창]
2015/07/02 23:06:35
나영석피디가 그때 장근석 통편집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그 후에 나오는 프로들 전처럼 눈길가진 않았을거에요 최소한 저는요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해요 편집안했으면 아마 장근석도 계속 계속 더 욕먹었을거구요
3198 2015-07-04 20:25:53 1
[새창]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짜증나도 무서움 ㅜㅜㅜ 복도식인데 옆집에 남자들만 하숙처럼 우글우글 사는데
몇년전에 제가 밤에 컴퓨터하는데 밤이라서 창문으로 보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뭐가 기척이 들리고 핸드폰 (그 당시 스마트폰 없었음) 자판누르는 소리? 들려서 봤는데 거울에는 사람이 비쳐보이는거 ㄷㄷㄷㄷ
그냥 모른척 방 나가서 문열었는데 어떤남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몸돌려서 복도쪽으로 가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런일 있으면 가서 때려줘야지 했었는데 다리가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고 목소리도 안나옴 ㅜㅜ
계속 쳐다만 보고있엇는데 엘리베이터쪽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집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스윽 열었는데 옆집이었음 ㄷㄷㄷ

그땐 어리기도 하고 너무 무서워서 암것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열뻗치고 ㅜㅜ 옆집에 남자도 많아서 그 중 누군지도 모르고
진짜 자취 할 때도 그렇고 여자들은 사는것 자체가 너무 무섭다는 생각 들 때가 있음
진짜 힘 약한게 너무 억울하고..
3197 2015-07-04 20:16:15 1
반말 하는 손님 대처한 경험담 [새창]
2015/07/03 13:02:02
현명하게 대처해서 그 아주머니도 자기가 뭐 잘못했는지 깨닫고 다시 예의를 갖춰줘서 다행이네요 ㅎㅎ
3196 2015-07-04 20:12:11 3
현금 560만원을 지킨 광주시민들 [새창]
2015/07/03 22:57:42
광주분들이 하도 무슨 사건일어나면 싸잡아서 지역 욕먹는 일이 지역감정때문에 많다보니까 칭찬도 괜스레 듣기 불편하신거같아요 ㅜㅜ
어쨌든 지역을 부각시키는 거니까요 ㅎ
전 이해합니다 ㅎ 그래도 자랑스럽습니다. 저런 행동들 정말 아무나 하긴 힘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시민의식이 있어야 할 수 있죠 .

저희 아부지도 광주분이신데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광주사태때 군대, 최전방에 계셔서 살 수 있으셨죠
아부지 친구분들.. 그리고 대학 광주에서 나오신 어무니 친구분들.. 돌아가신 분들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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