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크는게 아쉬워요. [새창]

전 조카요.. 금방금방 크는모습보면 아 그때 그모습 더 기억해둘걸 이런생각들어요ㅎㅎ 너무너무 이뻐서

3584 2015-07-27 11:22:42 1

영만아저씨 일침.jpg [새창]

와 공감해요 ㅜㅜ

3583 2015-07-27 10:45:19 8

데이터주의)화가 아빠의 리얼한 3D거미 그림과 딸의 반응.gif [새창]

저 거미를 생전 처음봤을지도요ㅋㅋ 저게 뭔지 몰라서 저런반응이 나올지도ㅎ

3582 2015-07-27 10:37:47 0

[BGM] 영화광의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영화 19편 (지극히 개인적) [새창]

저도 재밌게 봤던 영화들 많네용ㅎㅎ

3581 2015-07-26 17:21:32 0

[새창]

아 짤들 왜케웃김ㄱㄱㅋㅋㅋㅋ

3580 2015-07-26 17:14:57 1

[익명]가방에 휴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 [새창]

저도 지하철에서 몇번울었었는데.. 나이들고 울일이 또생기니 창피해서 택시타고 울었네요..ㅎㅎ
택시아저씨가 좋은날같은데 왜이렇게 서럽게 우냐고 토닥여주셔서 눈물은 더났지만 ㅎ 그래도 위로가 됐었죠

3579 2015-07-26 16:20:51 13

맛있는 녀석들-창조적인 한입.jpg [새창]

게다가 깔끔하게먹죠ㅋㅋㅋㅋ입크기는 작은데 그 작은입안에 블랙홀이 있는 느낌ㅋㅋㅋㅋㅋ

3578 2015-07-25 22:24:33 10

노사연이 닭발을 못먹는 이유.JPG [새창]

ㅋㅋㅋㄱㅋ 삼위일체 갓무송

3577 2015-07-25 22:23:38 0

[새창]

헐....유정아ㅜㅜ

3576 2015-07-25 07:47:48 0

[새창]

우와 ㅜㅜ 진짜 진심으로 최고네요
저에겐 밸런스가 완벽한 작품!!

3575 2015-07-25 07:41:46 0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년산 동네서 길 잃던 길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찾아보고 헤메고 인터넷지도켜고 별짓 다했더니 나아지는 차도는 보입디다

하지만 길 설명은 죽어도 못함 ㅜㅜ 내가 갈땐 그냥 지도보고 따라가거나 감으로가는것뿐ㅜㅜ

3574 2015-07-25 07:39:40 37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천장에 간판봐도 내가원하는 곳이 정확한 단어로 나와있지않으면 어차피 모릅니다.....주륵

3573 2015-07-25 07:34:18 0

남자가 고민에빠지는 순간 [새창]

패스트 앤 퓨리어스ㅋㅋ(부추기는 중)

3572 2015-07-25 07:33:40 0

꽃글씨 어떻게 쓰냐고 물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뜬금없지만 닉네임뜻이 뭔가여? 주줏강 뜻이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3571 2015-07-25 02:21:07 8

레인보우 지숙이 어머니 살아계실떄 쓴 노래 가사.jpg [새창]

헐 어머니 돌아가신줄 몰랐네요ㅜㅜ 마냥 밝아보였는데
아버지랑 더 각별하겠네요
참한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