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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2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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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3살 먹도록 사람 때리거나 싸운게 한 다섯번 정도 있는데 그중에 네번은 초딩때 갈구던 친구놈(은 아직도 만남...)
또 한번은 울음소리가 이상하게 익숙한데? 하고 나가보니 동생 괴롭히고 있던 지 성질에 안맞으면 사람 때리는게 취미인 꼬맹이
위에 올라타서 쥐어패다가 그놈이 모래 뿌리는데 ㅈ까 너는 내가 ㅈ친다 하면서 겁네 후드러 팼었는데...
다 초딩때라...
ps. 동생은 나만 갈굴 수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