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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05: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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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유저 A가 100만원을 지르려고 했으나, 한도 초과
2. 유저 A가 50만원 지름, 유저 B의 계정으로 50만원 지른 후 유저 A한테 선물하기 보냄 <- 운영진에서 말하는 계정 도용 및 불공정거래
- 한달 후 -
4. 유저 A는 같은 방식으로 100만원을 지름
5. 유저 A가 2,200개 지름을 토대로 통계 자료를 냄
6. 갑작스럽게 밴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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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스토리인데, 유저 A의 잘못도 분명 있으나,
밴을 할 거면 처음 시도 했던 한 달 전에 밴을 하고 공지를 했으면 되는 걸
확률 공개(?)를 하자 밴을 시킨 게 보복성이 있는 게 아니냐라는 논란이 일어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