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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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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2-10-27 16:40:58 2
진성씹덕같이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제 고민.. [새창]
2012/10/27 16:30:10
저는 마미 목좀 그만잘랐으면 좋겠어요..
애정해준다고 자르는건데도 제맘이 찢어짐..
85 2012-10-27 15:17:42 10
[bgm] 밥 먹으니까 방해하지마.gif [새창]
2012/10/27 13:51:23

그럼 아드님은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84 2012-10-27 10:44:10 0
노래부르는걸 엄마한테 들켰음......죽고싶다..... [새창]
2012/10/27 10:40:36
난 또 피에르와 카트린느 이런거 부르다가 걸린줄...
그런 정상적인 노래는 들켜도 괜찮아요.
83 2012-10-26 21:49:59 5
솔직히 동생 수능 망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2/10/26 20:46:53
동생이 망하는 게 아니라
작성자님께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보란듯이 콧대를 눌러주세요!
82 2012-10-26 21:49:59 78
솔직히 동생 수능 망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2/10/26 22:24:12
동생이 망하는 게 아니라
작성자님께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보란듯이 콧대를 눌러주세요!
81 2012-10-26 11:06:26 2
크리스마스전에 애인 만드는 방법!! [새창]
2012/10/26 10:52:28
근데 드래곤볼을 찾으려면 손오공이랑 싸워야되잖아?
안될거야 아마..
80 2012-10-25 08:36:20 6
제 생각엔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2/10/25 07:29:43
유치원병(?)도 의무병도 말이 안돼요;;
둘다 전문지식을 요하는 직업군인데 임시로 몇달동안 뚝딱배워서 일하는건 진짜 아니죠.
그보다 한달정도 가는 훈련소는 갔다와도 되지 않나 싶네요.
공익으로 빠지는 사람들도 훈련소는 갔다오는데..
79 2012-10-24 22:47:55 50
반도의 흔한 고백 [새창]
2012/10/24 22:41:58
거기다 이름도 얼굴도 안지우고 올리다니...
별로 좋은 내용으로 올렸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78 2012-10-24 22:47:55 225
반도의 흔한 고백 [새창]
2012/10/25 10:30:06
거기다 이름도 얼굴도 안지우고 올리다니...
별로 좋은 내용으로 올렸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77 2012-10-24 02:56:08 2
동생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 [새창]
2012/10/24 02:50:21
주무실때 문 꼭 잠그고 주무세요..
76 2012-10-24 01:59:52 0
'그래도 우주는 둥글다' - 모래인간/redren (루리웹) [새창]
2012/10/24 01:28:20
이거 저도 봅니다.
약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이랑 비슷한것도 있고.. 뭣보다 레드렌님 그림체 정말 맘에 들어요!!
근데 연재가 너무 느려서ㅠㅠ 반쯤 포기했어요..... 그냥.. 살다보면 나오겠거니.....
75 2012-10-24 00:04:32 2
제가 봤던 추억의 만화인데..제목아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2/10/24 00:02:44
환상게임?
74 2012-10-23 22:13:56 1
한국사람의 인식 [새창]
2012/10/23 22:00:18
안좋아하면 안사서 안보면 되는건데 빌려보라느니 어쩌느니..
자기들이 엄청 현명한 소비자인양 구는게 제일 아니꼽죠.
73 2012-10-23 20:49:25 1
1번 아이디의 스토리 [새창]
2012/10/23 20:41:06
영원히 1번은 없는거다 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왠지 할머니가 아빠 어린시절 얘기해주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72 2012-10-23 19:00:17 0
열도의 흔한 직원채용 광고 [새창]
2012/10/23 18:39:04
예전에 인디켓 4컷만화 이벤트할때 저런식으로 작가님들이 그려서 올리시던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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