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 롯데월드 처음가서 엄빠가 지팡이 사줬는데 (바닥에 탁 하고 치면 뾰로롱 하고 소리나는거) 한 일주일인가 가지고 놀다가 없어져서 진짜 상심 많이 했었어요... 집에서 자꾸 탁탁 치면서 소리내니까 아랫집에서 뭐라고 하셔서 버린듯ㅋㅋㅋㅋㅋ 커서 생각해보니까 그건 진짜 버릴만했는데 야광 기능 있는 꿈돌이 인형은 왜버리셨는지.....ㅜㅜ
넘나 참된 기업인의 모습이네요. 아는형님에 나왔을때 장윤정씨가 자기 매니저는 원래 백댄서였는데, 원래는 헤드스핀을 빨리돌아서 얼굴이 안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아이컨택이 가능해지기 시작하더라며 ㅋㅋㅋㅋㅋ 춤은 이제 힘들겠다고 니가 나를 잘 아니까 매니저 하라고 했다더라구요. 지금도 ㅋㅋㅋㅋ 안무팀이 도착이 늦어지면 대체 가능한 만능 매니저라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