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잡아보자면 우선 현재로써 가장 고 효율의 세팅은 탐식의 근원 획득이 되겠습니다. 마크는 70퍼 정도면 출중하다고 사료되는바 우선 다른부위 세팅이 완료될때까지는 보류하셔도 될듯합니다. 차지작이나 강화수치가 좀 모자라 보이네요... 무기가 좋으신데 프라임 특성상 강화 인식이 높아서 11강화 이상을 최우선적으로 권합니다. 속강석은 따로 구입하는것보다 레이드 5회로 근원을 받고 속강마부를 하시는게 현재로썬 가장 빠른 스펙업 라인으로 비춰지네요.
레전드리(소멸, 구동부) 혹은 마봉, 강마봉 고강 무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보니크로는 스틴 반 플라틴의 자권이 있습니다. 이계를 갈때 면접에서 잘 떨어지는게 문제지만 어느정도 크로니클 파밍이 된 후에는 총의 성능보다 크로니클의 성능이 딜에 더한 영향을 주는 만큼 무기는 이계 면접 성공 수준으로만 갖추셔도 됩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이만 자고 내일 읽어보겠습니다. 교가 항아리의 가치가 너무 무가치 해지는것에 어느정도 소정의 벨런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천만이 에픽의 가치를 떨어뜨린다면, 4천만은 100일간의 절탑 등반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 부분이고 4천만 미만의 어느 일정 금액이라면 에픽의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는 한도내에서 100일간의 절탑등반의 가치를 다시 회복시키는 적정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보트/ 다시 강조드리지만 제가 말하는 에픽 항아리 개봉금액의 인하는 700만 골드 수준이 아니라 2000만 골드의 수준이며 이는 결코 가벼운 금액이 아닙니다. 옆동네와는 틀리다는거죠. 그리고 이미 현재 레이드는 양산화가 된지 오래입니다. 죄다 에픽을 끼고 있다-> 다함께 레이드 가 맞다고 본다는 거죠. 일정 스펙이상의(레이드에서 1인분을 보장하는 수준) 유저들이 있다면 그 이상의 스펙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쩔공대스펙) 에픽을 낀 유저가 둘 있으면 그중에 증폭이 된 유저를 받는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장 고정자리를 구해야하고 공팟을 출발해야할 시점에 동스펙인데 증폭이 안되어있다고 걸러지는 분위기는 결코 아니란겁니다.
흰개/ 리버로 레이드를 꿈도 못꾸는것에 대해서는 동감하기가 힘듭니다. 한국서버의 레이드만 보더라도 리버끼고 있는 엘마, 쿠노 등등 많이들 편견없이 레이드 가고 있습니다. 반면 에픽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레이드를 못가는 사람들도 존재하죠 즉 제 생각은 레이드에서의 취업을 결정하는것은 사실 무기의 성능보다 직업을 훨씬 많이 따진다는점입니다. 리버끼고 레이드 갈수 있는 직업과 에픽끼고도 못가는 직업으로 나뉘어진 벨런스가 문제입니다
직업적인 부분을 제외하고서도 리버가 에픽보다 성능과 인식에서 밀리기 때문레 레이드가 힘들다는 말에도 일정부분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을 위해 더더욱 에픽 항아리 개봉가격을 낮춰서 상대적 박탈감을 줄일수 있는 방향으로 봐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