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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2015-07-29 12:46:52 0
꽃밭에 이런놈 나왔는데 이름 어시는분 계신가오? [새창]
2015/07/29 12:44:23
알락하늘소 인가..
2336 2015-07-29 11:19: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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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면 클린마스터 라고 CM 시큐리티? 였나 어플 하나 있는데 그게 왠만한거 다 잡아요.
안드로이드 같은경우에는 그.. 녹음 웹캠 사용이 들어가야 쓸수있는거라 그거 다 잡아내고 경고까지 해줘요 의심되는파일도 잡아주고요
(광고아니에용..무료어플에 외국앱일거에요)
2335 2015-07-29 10:47: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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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키 게시판도 있어요
2334 2015-07-29 10:46:59 5/7
[reddit] 조건없는 사랑이란 [새창]
2015/07/29 05:26:07
그후 주립대학에서 뒷뜰에서 정말 썩은 두부와 곰팡이가 피어버린
냄비안의 생선들의 비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나길래
주립대학 가드와 함께 동행하여 가봤더니 뒷뜰에 있는 분수대 위에서
봉제 인형의 모습을한 시신을 보았다.그후 경찰을 불러 수사를 진행하는데
그 시신의 모습은 정말 참혹하였다.
여기저기 꼬매져 있는 팔과 다리 ,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은 큰 체구의 몸에
달려있는 어린아이의 팔로 보이는 모습, 다리도 머리도 모두 제각각의 모습을 하고있었으나
눈을뜨고 차갑게 식어있는 봉제인형인지 시신인지 분간이 안가는 모습에서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보통 눈을뜨고 생명을 잃어버린 그들은 아주 분노와 슬픔에 가득찬 모습이기에 바라볼수 없었다면
난 지금 그 시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있다.
청초하고 빛을 잃어버려 초록빛에서 청록빛을 띄고 있는 눈동자였지만 정말 나도 갖고 싶을정도로 아름답다.
2333 2015-07-29 10:3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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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동 저장기능 있는어플 없으신가요? 가꼼 애플쓸때 자동저장되서 귀찮았었어요
메신저로 오는것도 보면 자동저장됐었구요
2332 2015-07-29 10:3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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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 만나보세요
2331 2015-07-29 10:30:12 1
전 귀신같은거 볼줄모르니 이해할순 없지만, 그거 좀 위험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5/07/28 22:10:46
엄.. 제글에도 두번째 특성을 띄고있습니다.
처방이라고 해봤자 반짝으로 일상적인 소금질만 알려주었구요 , 나머지는 개입 안하고있습니다.
웹상으로 무당이 알려준 방법에 한두개만 엇나가도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걸 알기에 다른말들을 못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있는데
저도 당황스러운 질문들 많이 남기셔서 최대한 피해 안가도록 남기고있습니다.
( 공게에 딱히 鬼나 霙에대해 올라오는게 없어서 궁금증을 풀어보자하고 남기는 글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피해는 최대한 안가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2329 2015-07-29 10:22:03 0
제 방에서 헛소리가 들립니다 [새창]
2015/07/28 20:29:56
사진 잘라서 올리셔도되니까 개인정보 파악안될정도로만 올려보셔요
2328 2015-07-29 10:20: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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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남겼던것 같은데 안남아있네요.
일반인에게는 모시는분들에게 어떤 부탁을 하던 못찾습니다 ; 상대를 모르고 나이만 아는상태에서 외국이면또 어쩌려고 알수있겠습니까.
윗글에도 모시는 신이 알려준다고 하는데 저것도 직접 만나보고 상대에 대해 파악한후에 전후사정봐서 얕게 알수있는거에요.
그냥 캠 해킹당하신거같은데요..
2327 2015-07-29 10:1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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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눈으로 잡고 확실하다 판단은 느낍니다. 평소에 엄청 둔한편이구요.
잘때도 세상모르고 자요.. 누가 뒤에서 툭툭쳐도 잘 모르는편인데 안믿는분들은 강요를 안해요..굳이 믿을필요도없고 믿어야할이유도없으니까요 ..
2326 2015-07-29 10:1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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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흔히들 시선이 느껴진다고 하잖아요 , 소름돋고 , 뭔가나를 통과한다는 느낌과 굳이 말로 따지자면 소름돋는느낌보다 덜한데 거기에 강한시선이 아주 깊게 꽂히는 느낌이에요
2325 2015-07-29 10:14:56 0
[새창]
글쎄요.. 어차피 밖에서는 눈만봐도 지나가도 알고있어서 간섭은 안하잖아요.
웹상에선 별다른 일 없던데요..
2324 2015-07-29 10:13: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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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오토바이타고 가다가 본 할배 빼곤 정확한모습을 가진 혼은 못봤어요, 느낌은 항상 받습니다.
천국이나 지옥은 안죽어봐서 모르겠네요.. ( 제 직업은 무당이 아닙니다 ㅠ)
2323 2015-07-28 19:5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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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들은 대화하시고 이승 맺힌혼들 보내주시는분들인데 대화는 하더라구요 너무 평소라 생각을 못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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