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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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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2013-04-21 17:35:11 0
오늘 양현종 선수 진짜 잘했네요 [새창]
2013/04/21 17:16:52
1진짜 애증의 무등산 강시였죠
열심히하는 선수고 저보다야 본인이 괴롭겠지만 진짜 저번시즌 ㅜ.ㅜ.....방어율 다승 계속 지켜가서 올시즌 부상없이 쭉쭉 활약하면 좋겠어요
876 2013-04-21 16:05:11 3
[새창]
작성자님 봄이라서 싱숭생숭해서 착한 오유분들이 조금 민감해졌나봐요 다들 좋은 분들이에요

작성자님 반대에 너무 상처입지말고 기쁜 주말인데 웃으세요^^

그리고 작성자님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우면 진다던데 제가 루저인가봐요..ㅜ.ㅜ....
875 2013-04-21 15:32:36 18
[새창]

111이런 츤데레
874 2013-04-21 15:27:20 37
[새창]
편의점 알바했던 경험에서 말해보면 작성자님같은분 종종계신데 딱히 그런눈으로 안봐요

그냥 손님이구나 여친이나 누나가 강한가보네 아니면 아무생각없거나 일끝나면 좋겠다 오늘은 손님이 적으면좋겠다 이정도?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사실만 보고 믿는다자나요 그냥 당당해지세요 작성자님





그리고 커플이라 반대 드릴려다가 봄이라서 걍 추천드렸어요

착한일하면 저도 언젠가 생기겠죠 ㅎㅎㅎ ASKY ㅇㄱㄴ............
873 2013-04-21 15:04:49 0
꼬치가 작은데 왜 팬티 입냐구요? [새창]
2013/04/21 14:57:34
1 꽃을 든 남자 신계 (김춘수님의 꽃 패러디)
872 2013-04-21 15:04:49 5
꼬치가 작은데 왜 팬티 입냐구요? [새창]
2013/04/21 16:06:40
1 꽃을 든 남자 신계 (김춘수님의 꽃 패러디)
871 2013-04-21 15:03:16 0
꼬치가 작은데 왜 팬티 입냐구요? [새창]
2013/04/21 14:57:3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변태가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변태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870 2013-04-21 15:03:16 56
꼬치가 작은데 왜 팬티 입냐구요? [새창]
2013/04/21 16:06:40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변태가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변태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869 2013-04-21 14:58:32 18
꼬치가 작은데 왜 팬티 입냐구요? [새창]
2013/04/21 14:57:34
작성자님 동정심님 이쁜 사랑하세요^^
868 2013-04-21 14:58:32 192
꼬치가 작은데 왜 팬티 입냐구요? [새창]
2013/04/21 16:06:40
작성자님 동정심님 이쁜 사랑하세요^^
867 2013-04-21 14:54:40 2/5
[새창]
1아 그리고 위에 사진은 박스에 구멍뚫린거 어떻게 설명하기 애매해서 올린거에요 저애를 키운건 아니에요
866 2013-04-21 14:53:40 31
[새창]
진짜 장난하는거 아니고요 집은 그냥 박스도 생각보다 엄청 좋아요 대학교 동아리에서 아픈길냥이 하나 치료해서 같이 키운적 있었는데요

고양이 키우는 친구네에서 고양이집 가져온거는 쳐다도 안보고 그냥 신문지 깐 박스에서 살더라구요

종이박스 뚜껑 반정도만 열어놓고 신문지 찢어서 넣어줬는데 거기를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진짜 키울때 박스 구멍뚫린데에 신문지 넣었다 뺐다하면 고양이도 붙잡으려고 박스안에서 손을 밖으로 넣었다 뺐다하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865 2013-04-21 14:40:24 0
댐이 영어였다니.... [새창]
2013/04/21 14:16:24
아 저기 혹시 저처럼 원래부터 알고 계신분 없었나요?
864 2013-04-21 14:28:38 0
흔한 1:1 래더 무작위 랭킹 [새창]
2013/04/21 14:25:55
그랜드슬램 김정민해설 경기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863 2013-04-21 13:55:38 19
[19] 부모의 마음 [새창]
2013/04/21 13:41:39
잔나 잔나 잔나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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