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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묘집사의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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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017-11-12 23:33:37 17
춘천 한림대 성심병원과 김진태..... [새창]
2017/11/12 20:31:49
그렇죠, 저항해야죠. 그게 맞습니다.
하지만 직업의 특수성이 무섭습니다. 의료계는 생명이 연결되다보니 상명하복이 거의 굳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중요한 것이 노조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 저항하기엔 너무 큰 집단이고, 너 하나쯤 없어도 돼라는 분위기의 곳이니까요. 막말로 쟤는 처방도 거부할 사람이다 라고 하면 생명조차 버리고 자기 주장만 한다라고 오해사길 쉬운 곳이거든요.
병원 떠난지 꽤 됐지만 아직도 저런 것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662 2017-11-12 22:57:41 26
춘천 한림대 성심병원과 김진태..... [새창]
2017/11/12 20:31:49
간호사 세계는 군인만큼이나 상명하복이 심합니다. 저항이란 것이 힘들어요, 특히나 간호부장급이 눈을 감고 있으면요.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노조라도 있으면 좀 낫죠)
661 2017-11-09 23:23:21 1
제발 이런짓 좀 하지마 쫌!!!! [새창]
2017/11/04 16:19:50
저기...이거 전부 그래픽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보여서.....
660 2017-11-09 21:33:31 0
고양이 염분이야기 (재업) [새창]
2017/11/04 08:07:47
1 의외로 캔도 꽤 짜요........
659 2017-11-05 21:03:36 8
미국인이 마약을 많이 하는 진짜 이유.ytd [새창]
2017/10/30 19:01:33
음. 글쎄요. 제가 알기론 코데인이나 코푸시럽 먹고 은근 붕뜨며 기분이 좋아진다 나른해진다 라는 경우를 종종 봐서요. 남용하면 약물 의존도가 높은 사람은 걸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차이죠. (거기에 미국 인구수를 생각한다면...흠)
658 2017-11-05 15:37:28 17
범백 잘 이겨냈습니다^.^ [새창]
2017/11/05 15:32:02
고생했어^^ 이제 꽃길만 걷쟈~ 에고 이삐~♥♥♥
657 2017-11-05 15:18:25 3
zzzz..ㅡ_ㅡ? zzz [새창]
2017/11/05 13:29:18
나 안잔다의 눈빛 같아요^^
이뻐라...
656 2017-11-04 01:24:20 1
개노무 ㅅㄲ 샹노무 ㅅㄲ 메이, 잘가라!!!!!!ㅆ [새창]
2017/11/03 21:55:51
고맙습니다
655 2017-11-04 01:22:46 15
개노무 ㅅㄲ 샹노무 ㅅㄲ 메이, 잘가라!!!!!!ㅆ [새창]
2017/11/03 21:55:51
이 녀석이 끝까지 제 손을 타고 싶었나봐요. 못됐어요.
654 2017-11-04 01:21:57 1
개노무 ㅅㄲ 샹노무 ㅅㄲ 메이, 잘가라!!!!!!ㅆ [새창]
2017/11/03 21:55:51
↑ 맞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653 2017-11-04 00:25:16 36
개노무 ㅅㄲ 샹노무 ㅅㄲ 메이, 잘가라!!!!!!ㅆ [새창]
2017/11/03 21:55:51
댓 감사합니다.
참 이상한 경험인 것이, 늘 버스를 타는 저였지만
최근 몸이 안좋아 택시 사용이 늘었어요
그래도 항상 같은 장소에 내렸는데
오늘만 특이하게 다른 장소에 내렸어요
내리고 보니 바로 아이가 있더군요.....
저를 부르고 싶었나봐요..............나쁜늠 개늠
651 2017-11-04 00:16:52 1
저희 강아지 보보가 다시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11/03 23:16:00
빨리 나아서 또 산책가쟝...
650 2017-11-03 23:16:42 48
개노무 ㅅㄲ 샹노무 ㅅㄲ 메이, 잘가라!!!!!!ㅆ [새창]
2017/11/03 21:55:51
주말이라 계속 방치될 메이 생각에, 능력도 없는 저를 한탄하며 쓰레기봉투를 들고 나갔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그 어둑하면서도 조금만 관심을 끌면 보이는 곳에서

메이는 여전히 누워있었습니다.

패드를 가져가 감싼 후,

쓰레기봉투에 담는데 왜 그렇게 서러운지요? 가슴이 아려오는지요?

그리고 데리고 오는데 그새 언제 이렇게 컸길래 꽤나 묵직할까요.

나쁜놈이에요 정말....

(혹여나 사체처리방법이 틀리다면 알려주세요. 구청에 의존했다간 월요일까지 답이 없을 것 같아 임시방편으로 이중삼중해서 쓰레기 봉투에 담았습니다......미안해 메짱.....)
649 2017-11-03 01:30:34 2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새창]
2017/11/02 19:43:36
뭔가 요망해 ㅡ,.ㅡ
(날 먹어ㅈ....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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