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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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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셔요? 복근이라고는 아예 없고 물살 출렁출렁에 운동 자체에 익숙치 않았을 땐 저도 그랬어요! 제 경우엔 운동 자체를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 순간 복근운동할 때 허리가 아프지 않더라고요. 옛날엔 복근이라곤 써본 적이 없어서 그랬었나보다 싶어요.
혹시 첫 동작부터 힘들진 않지요?? 운동할 때 동작을 정확하게 따라하는데 중점을 두시구 횟수 채우는데 너무 연연해서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정확하게 따라하다 허리가 더 아프다 싶음 스탑하셔요. 그렇게만 해도 어느 순간부터는 복근이 전보다 늘어 있고 그러다보먄 점점 횟수도 늘어나구 그랬던 거 같아요. 제 경우엔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