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4일 일요일 점심식사(부제: 대참사를 부른 과욕) [새창]

저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입 크게 베어물수있는 정도는 되더라구요.
다음부터는 햄을 조금 얇은것을 쓰고 몇가지 더 넣도록 해봐야겠어요.

7480 2017-09-24 20:49:47 2

2017년 9월 24일 일요일 점심식사(부제: 대참사를 부른 과욕) [새창]

그럴경우 모짜렐라치즈 대신 체다치즈를 넣어주심이 어떠실까요? 모짜렐라는 늘어나는게 꽤나 심해서 편히 먹기엔 좀 아니거든요.
체다치즈위에 모짜렐라 조각낸거를 약간 뿌려줌으로써 짠맛과 신축성 둘다 잡는 방향으로 만들어보시어요.

7479 2017-09-24 20:48:12 4

2017년 9월 24일 일요일 점심식사(부제: 대참사를 부른 과욕) [새창]

오이와 같은 채소는 그저 거들정도만 넣어주면 됩니다.
그래야 혈관압박에 성공하는 것이죠.

7478 2017-09-24 15:26:43 5

2017년 9월 24일 일요일 점심식사(부제: 대참사를 부른 과욕) [새창]

1개 완식.
다행히 입에 온전히 들어가네요.

7477 2017-09-22 16:42:53 4

(보배펌)문통이 세게나오니 아베 멘붕온듯 [새창]

아....방사능맛은 좀 그렇네......................................

7476 2017-09-22 14:21:43 0

치토스 칰힌 주문해 봤습니다.... [새창]

오, 이거 진짜 괜찮은가보다....
내일 채집가서 한번 시켜봐야지.

7475 2017-09-22 14:14:39 8

(보배펌)문통이 세게나오니 아베 멘붕온듯 [새창]

저는 아베 회쳐먹고 싶었...............................

7474 2017-09-22 14:08:26 2

캠핑장에서 텐트치다 발견한 사람 화석 [새창]

캡틴 한 솔로! 레아공주 만나러 언제가십니까?

7473 2017-09-22 14:08:06 8

캠핑장에서 텐트치다 발견한 사람 화석 [새창]

아 늦었다.

7470 2017-09-21 18:05:50 2

대법원장 통과. 현 시간 제일 빡칠 인간 두번째 [새창]

간수 : 교도소장에 대하여 경례!
빠바바바밤~ 빠바바바밤~ 빠바바바밤~ 빰빰빰빠바바빠빠바빠뭐가바빠 교도손데

7469 2017-09-21 17:33:42 0

오늘의 저녁 버거킹 [새창]

바퀴벌레와 집먼지진드기를 사육합니다. 조교는 하지 않아요.

7468 2017-09-21 13:54:03 8

[새창]

1 503

7467 2017-09-21 13:48:58 0

오늘의 저녁 버거킹 [새창]

배우긴요, 연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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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저 상태에서 더 추가하면 입에 안들어가서 그냥 저정도에서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