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날이 쌀쌀해요.

2796 2018-02-02 22:41:08 1

안녕하세요. 복날은간다 입니다. [새창]

꽃길만 걸으시길..

2795 2018-02-01 22:03:51 2

[새창]

감사합니다ㅜㅠ무섭네용..

2794 2018-02-01 21:40:25 1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했던 한 학교의 이야기 [새창]

ㅠㅠㅠㅠ아이들...

2793 2018-02-01 03:46:54 0

[익명]자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창]

2016년 12월.. 지금은 2018년 2월이에요. 작성자님을 어떻게 해서든지 말렸어야 한다는 죄책감이 갑자기 드네요. 미안해요.. 나도 뭐가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는 댓글만 달고 있네요.. 잘 지내세요? 가끔씩 생각나서 들리게 돼요. 언젠간 보지 않으실까.. 어디선가 보고 계시진 않을까 하면서.. 욕심이 참 많네요 제가..ㅎㅎ 또 올게요

2789 2018-02-01 02:31:01 0

41살 아재 앉은뱅이 샷^^ [새창]

멋지세요!

2788 2018-02-01 02:17:45 0

8년간의 감금 [새창]

영화봤는데ㅠㅠ진짜 마음아파요

2787 2018-01-31 03:21:33 1

마카오서 번지점프 하던 관광객, 55m 상공서 1시간 매달려 [새창]

한시간..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ㅠㅠ 한시간이면 적응도 됐으려나요.. 바람때문에 흔들렸을것같은데..

2786 2018-01-30 03:52:23 1

[새창]

모양 넘 이뻐요!!

2785 2018-01-28 21:21:25 0

[익명]이쁘게 생겼다는 말 [새창]

박성웅완전좋아하는뎅..

2784 2018-01-26 18:14:19 8

[새창]

붓기 예쁘게 빠지시길!! 예뻐져라 예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