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걸 그럼 어떻게 하나요.
실제로 지금까지 유일하게 힘들었던게 시그널이었고 유일한 그 한 곡이 박진영이 만들어준거였는데,
저런 반응 나오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지금이야 제가 많이 들은곡 TOP3 안에 들지만
실제로 시그널 맨처음 들었을때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 였어요.
심지어 트와이스 영상 보셨으면 아시잖아요.
뭉쳐야 뜬다에서도 트둥이들이 얘기했다시피 반응 정말 안 좋았었어요.
이미 선례가 한번 있는데 저런 반응을 보이는게 잘못된 거라고 까진 생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