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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2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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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차례정도 계속 보냅니다. 중간에 한번 최종본 한번씩 메일과 문의로 직접 보내요
반응은 뭐... 대충 메일로 확인및 건의 내부회의 이런 말은 돌아오는데...
뭐...딱히 기대는 안하지만 애정하는 게임이니 써본다...는 마인드로 하는거죠 공익을위해서죠 공익을... = ㅅ = ㅎㅎ
메일 / 건의밖에는 우리 유저들이 운영진에게 의견을 전달할 방법이 없어서 말이죠...
+) 적중율...이랄까... 좀 불편하긴 하지만 게임의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적중율이 없어지면 몬스터에게 부여된 회피율도 소용이 없다는 의미인것같기도 하고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답은 "캐릭별 편차를 줄여놓는게 가장 나을것 같다" 고 생각되네요.
물론 저도 스턱을 엄청 혐오하긴합니다...=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