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주는 명예.JPG [새창]

아 지랄

8122 2016-11-30 00:40:04 3

본인의 장점을 적어봅시다 [새창]

클럽 나이트 못가고 SNS 없고 술담배 안하고 일베 안한다!!!!

8121 2016-11-29 18:58:26 0

주말에 소개팅을 하는데 [새창]

상대방 : 데스티니~ 유아 마이 데스티니...

8118 2016-11-29 15:13:40 3

언냐가 말해주는 차별.jpg [새창]

그럼 앞으로 찬곳에 앉든 말든 그렇게 생각해주면 되겠내. 배려해주고 욕 먹을빠에 걍 내가 편하면 되니.

8117 2016-11-29 01:10:33 0

고등학생들이 누드비치가는 망가.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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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2016-11-25 21:34:57 37

[새창]

내가 저 부모였다면 청부했다. 정말로. 내가 감옥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8115 2016-11-25 17:27:33 2

[속보] 朴 대통령, 최재경 민정수석 사의 반려 [새창]

마티즈 탈래? 계속 할래? 이건가 ㄷㄷㄷ

8114 2016-11-25 14:22:26 1

주인님~~~~일어나요 아침이에요~~~ [새창]

밑에서 두번쩨 사진 발로 쓰담쓰담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

8113 2016-11-25 14:19:24 8

문재인 전대표님이 오신 경기대학교 입니다 [새창]

전부다 웃고 있는 표정만 봐도 이분은 크....

8112 2016-11-25 11:44:48 0

[익명]이번 사랑은 좀 잘해보고 싶어요. 순종적인게 매력없나요? [새창]

그 사람에게 맞춰주는것도 중요하나 나를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과연 순종적인지, 주관이 강한지, 빨강색이 좋은지, 흰색이 좋은지, 겉절이가 좋은지, 신김치가 좋은지.
그 사람이 빨강색 좋다고 해서 내가 빨강색 싫은데 빨강색 좋아해야하나요.
서로서로 맞춰가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8110 2016-11-25 11:24:45 0

[새창]

저도 한번 떨어졌다가 육군갔어염ㅋㅋㅋㅋㅋ
그때 질문이 천안함 관련해서 묻길래, 골프장을 덜 짓고 이지스함을 한대라도 더 만들어야합니다!
아마 이것때문에 떨어진듯. 전역할땐 좋았죠. 해군했으면 지금도 전역 못했겠구나.

8109 2016-11-25 10:49:37 3/4

[새창]

저는 오지랖이라고 생각해요.
군대 기다리던가 말던가 3자가 나서서 사귀니 마니를 결정하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25살 여자랑 28살 해외 2년간 파견 나가는 직딩이랑 사귀는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나이차이도 열 몇살 차이나면 좀 생각해봐야겠는데, 이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