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이 취미 혹은 직업이신 분들 [새창]

그렇군요 확실히 틀을 정해놓고 그것에 구애받으면서 쓰려고 하는 것보다 즉흥적으로 쓱 쓰는게 더 잘 써질때가 많은 것 같아요

1912 2014-09-08 20:12:11 0

흔한 동네 치킨집 [새창]

아 진짜 간장치킨 너무 먹고싶다

1911 2014-09-08 20:10:26 0

술한잔 하고 트윗한 것 같은 범키 [새창]

아무리 감사하다는 말이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래도 듣는(읽는)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서 자제하거나
돌려서 표현해야 할텐데 난 이런 뜻이었는데 못알아들음? 같아서 싫네요

1910 2014-09-08 20:08:09 5

스윙스는 지가 펀치라인킹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새창]

유치해서 펀치라인 더이상 안 넣는다고 했다구요??

1909 2014-09-08 20:02:52 0

크레파스로 그린 비오는날 초콜렛카페 [새창]

제가 알고있는 그 평범한 크레파스로 그리신 것 맞나요...

1908 2014-09-08 20:01:28 0

어쩌다보니... 난생 처음 페이퍼 아트에 도전해봤어요~ [새창]

대단... 저런거 불 끄고 그림자 나오게 하면 예쁠것 같아요 이름을 까먹었는데..

1907 2014-09-08 19:50:29 0

엠버 스마일.gif [새창]

멋쁘다

1906 2014-09-08 19:49:18 1

남자 다리털 많으면 보기싫나요 [새창]

적당히 있는게 좋아요

1905 2014-09-08 19:48:30 1

[새창]

피규어 전시해놓은데 옆에 피규어 각 가격을 써놓은 가격표를 붙여놓으면 어떠..ㄹ..

1904 2014-09-08 19:46:44 0

흔한 한국에서 인기없는 미국 연예인.swf [새창]

아닠ㅋㅋㅋㅋ 올려놓은 사진마다 왜이랰ㅋㅋㅋㅋㅋ

1903 2014-09-08 19:44:33 0

어느 여대의 계단.jpg [새창]

계단에 재밌는 유머글같은거 쓰면 좋을것 같음

1902 2014-09-08 19:42:42 1

[새창]

여..여기서 나가야겠어 한자를 읽을수 없어!!! 내 생에 가장 한문 잘 읽었던 때는 초딩때밖에 없는 것 같다

1901 2014-09-08 19:40:46 1

거울과 셀카의 차이 [새창]

화장실에서 셀카 찍으면 잘 나온다기에 혹시나 하고 찍으려 해봤지만.....
존못

1900 2014-09-08 19:39:54 2

분노 vs 분노 [새창]

교회에서도 제사는 조상님을 숭배하는게 아니라 돌아가신 조상님 기리고 예를 갖추는 거라고 인정해주고 별로 터치 안하는 사람 있던데
그냥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엄한 문화 물어뜯고;;

1899 2014-09-08 09:59:19 15

[새창]

존나 힙부심 나셨네 힙합을 들으라 듣지마라...
속좁으면 힙합 듣지도 못한다 이건가
불쌍하다 어쩌다 하면서 놔두면 일본에 누구들처럼 된다니까요?? 불쌍한 애들이니까 병먹금 하자는 논리가 언제까지 통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