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유아검진 받고 너무 속상해요. [새창]

두돌도 안 지났는데 말 못한다고 장애 있느냐고 물어봤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왜 그랬을까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_-

25 2015-10-13 11:08:34 0

현 시국에 마음을 울린 트윗 하나 올립니다 [새창]

명언이네

24 2015-09-16 17:42:54 0

[새창]

홍삼 좋을거같네요 ㅎ

23 2015-09-16 12:05:12 3

아빠가 살인자가 됐어요.... + 오늘 검찰 공판 결과 [새창]

아 진짜 열받네 너무답답하네요

22 2015-09-07 08:10:08 58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이유 [새창]

아기 사진찍으려다가 핸드폰 떨어뜨린건데 비약이 너무심하네요 아이 아빠가 더 놀랬을거같은데 단순실수와 미필적고의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21 2015-09-02 15:54:56 5

어느 일본 그라비아 모델의 시구 [새창]

구두신고 저정도 스윙실력이면 사회인 1부리그에서 뛰어도 되겠는데요 ㅎ

20 2015-08-13 12:53:40 0

악성코드, 광고팝업창을 무료로 제거해주는 프로그램 [새창]

추천

19 2015-08-11 09:33:58 0

[펌] 직장 남성을 위한 쇼핑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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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5-05-11 22:08:28 3

호남,호남하면서 지랄하는 의원넘들아.. 서울, 경기 빠지면 니듣 ㅈ되는겨 [새창]

서울경기지역에 호남출신들 엄청많아요 비공먹을지 모르지만 분열은 절대안됩니다

16 2014-11-17 14:57:43 65

인생1등급 여고생.jpg [새창]

근데 남자 수험생 같은데요 성희여고에서 시험본다는 기사같아요 아닌가요? ㅎ

15 2014-09-22 14:13:21 5

그만 만나자. [새창]

전 결혼하고 와이프 임신하자마자 금연 7년차인데도 저녁에 베란다에서 별볼때 그렇게 담배가 피고싶더군요 가끔 담배피는꿈도 꿉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답답할때 미칠듯이 피고싶어요 7년이나 지났는데... 언제쯤 생각이 안날런지 감이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