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손발이 사라지는 것들이 있네...

1599 2015-11-28 16:40:29 35

탕수육 간장종지를 2인당 하나씩 줬다고 부들부들하는 ㅈㅅ일보 [새창]

사실 저정도면 영업 방해로 신고가능 하지 않을까요?

잘난 조선일보 부수 헤어리면서...

전형적인 갑질이네요

1598 2015-11-28 10:30:26 0

[새창]

오징어가 저 옷을 입으면 안댐..
사람이 입어야지 ㅋ

1597 2015-11-27 21:35:06 0

[새창]

박신양 무당으로 나오는 영화에 박신양 옆에 무당누님 닮으셨네요

아름다우싶니다 ㅋ

1596 2015-11-27 17:52:36 0

차게가 생겨서 가입해뜸니다! [새창]

차...

1595 2015-11-27 17:51:47 0

[새창]

9번 나눔엔 추천은 위로... 메달은 여기로

1594 2015-11-27 17:48:21 0

신박한 댓글 [새창]

짜장인가요 짬봉인가요 ?

1593 2015-11-26 15:36:1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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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직히 어머니 말씀에 120% 공감합니다...
진짜 이런걸 돈주고 사죠?
심지어 옷도 너무 크자나
이뿐건 작성자님인거 같긴 한데 뭐 옛날
뿌요뿌요 오락생각 나는 패션이구만
다 그냥 버려요...

1592 2015-11-26 15:24:30 9

[새창]

어른들 말씀이...

요즘 젊은 것들은 일하려 하지도 않고 편한 것만 찾으며 눈만 높아...


같은 나도 젊은 이들인데..

요즘 젊은 애들은 일자리도 없고(죄다 인턴 비정규직...에 파리 목숨), 편한것(외국인 노동자와 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빚을 갚으면서)도 없고.. 높은 곳을 바라볼... 눈도 없어지는 청년들 보면서 참 속상한데...

결국은 기성세대들이 망쳐놓은 것을... 왜 젊은 이들을 탓할까...

1591 2015-11-26 15:19:05 20

요즘 MBC, 왜 이렇게 볼 게 없나 하셨죠? [새창]

무한도전도 안보는 나는... 그냥 지나가는 채널

1590 2015-11-25 16:24:44 0

길에서 똥을 싼적이 있나요? [새창]

훌륭한 제품이네요

1589 2015-11-23 19:18:18 0

퇴사... 퇴사를하였다!!!!!!!!! 속이 후련날 나..ㄹ.. [새창]

나눔엔 추천이고...
작성자 꼭 꼭 행복해라~~ >_<

1588 2015-11-23 16:44:03 0

요즘 영화게 수준 떨어지는거 같아 질문하나 합니다 [새창]

영화 제작자요...

1587 2015-11-23 10:47:09 2

커플의 장거리 연애! [새창]

서로 다른 이성들이 찍어 줬겠지

1586 2015-11-19 23:56:03 2

성수대교 투신 후 살았습니다 [새창]

살아줘서 고마워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있어요..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며 이야기 해 드리고 싶지만..

그건 주변에 좋은 분들이 해주실테니...

죽었다거 생각하시고...

이제 새로 태어난 당신의 삶을 축복해드립니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였든..

당신의 존재자체만으로도.. 빛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단지.. 조금.. 늦게 빛이 날 뿐이에요..

새로태어난걸 축하해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