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번 방문 하면 기능 생기나요? [새창]

축하합니다.

860 2024-11-20 17:48:40 0

3천번 방문 하면 기능 생기나요? [새창]

859 2024-11-19 20:25:50 1

저도 이제 방문 횟수 네자리!!! [새창]

그 1001동안~

858 2024-11-18 01:10:00 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창]

그저 토닥 토닥 이라는 위로를 드립니다.

857 2024-11-17 09:43:20 0

분말 소화기.. 성가셔서 늘 구석에 짱박아 뒀는데 [새창]

다행입니다. 대처도 잘 하셨어요.

856 2024-11-16 20:16:49 3

멍청 고래의 근황 ㅋㅋㅋ [새창]

응원합니다!~

855 2024-11-16 02:49:24 0

술을 마시지 않는 날에게. [새창]

응원합니다

854 2024-11-14 21:05:07 0

물에 빠진거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 레전드 [새창]

제가 알기로

853 2024-11-14 21:04:32 1

물에 빠진거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 레전드 [새창]

제가 알기고 저 건물 외벽에 드라이비트 단열재를 쓴걸로 압니다.
드라이비트라는 것이 압축 스티로폼이죠.
그래서 저렇게 검은 매연이 나는것이고 화재가 겉잡을 수없이 외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층건물에만 적용할 수 있던 드라이비트 단열에 대한 규제를 해제한 때가 리밍뿨 때로 알고있네요.

852 2024-11-14 21:00:27 14

물에 빠진거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 레전드 [새창]

대신 사과드리고 싶군요.
99.9%의 사람들은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851 2024-11-14 20:50:28 1

사고가 짐작되는 사진 [새창]

저게 원래 MTB 주행 코스에 묘기 부리라고 비스듬하게 세워놓은 담벼락 같은거예요.
바퀴자국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눈도 내렸고 하니 설렁 설렁 그냥 지나간 듯 하고요.
저사람은 사진 찍으려 일부러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 슬랜트 월을 올라탔고 미끄러진것으로 보입니다.
https://youtu.be/gVvJi68beIQ?feature=shared

850 2024-11-14 04:20:05 1

그 땐 버림 받았고 지금은 [새창]

고맙습니다.
또하나의 나쁜 ?의 이름을 알아가네요.

849 2024-11-13 19:50:34 0

지각이 버릇되는 이유 [새창]

비추 비추 마렵다 의 오타입니다.

848 2024-11-13 15:57:36 0

여론조작 알바가 다시 기어나오네요. [새창]

1펑크난 세수의 일정분이 그리 흘러가서 이지경인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