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갖어서 자전거취소했어요 ㅜㅜ 내울테 ㅜㅜ [새창]

참! 사진 제목이 "아빠 달려!"입니다.

85 2014-03-06 22:43:58 1

아이갖어서 자전거취소했어요 ㅜㅜ 내울테 ㅜㅜ [새창]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한다면, 안전하게, 5년 이면 가능 할 듯 하네요. ^_^; (몇 년 전에 받아놓은 사진이라 출처는 그냥 인터넷이라 하겠습니다.)

84 2014-03-02 02:45:57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테러 당한 저는 주방에 라면 찾으러.. ㅜ.ㅜ

83 2014-03-02 02:45:03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다음엔 꼭~ 노른자만으로 밥을 비비고 복아보세요. 그리고, 흰자는 프라이팬에 익혀서 볶음밥 위에 얹어보아요.

82 2014-03-02 02:42:56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허~ 그럼 저의 관람시간은 끝났나요? 맛있게 드세요.(실시간 댓글 처음 달아봤어요 ㅎㅎ)

81 2014-03-02 02:39:20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조금씩 포슬해 지네요.. (앜!! 스스로 고문을 하고 있음)

80 2014-03-02 02:38:04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네 다음에 "엄마가 모르는 척 해주시는" 으로 하실 때 써 보세요. ^_^

79 2014-03-02 02:36:46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참고하세요.. 그릇에 담길 때 까지 봅니다.. (배고파요-_-)

78 2014-03-02 02:34:54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노른자만으로 하면 밥알이 다 풀어집니다.

77 2014-03-02 02:32:30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그렇죠! 전 노른자만 분리해서 밥에 섞고, 흰자는 프라이로 밥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합니다.

76 2014-03-02 02:30:29 0

엄마몰래 베오베간 황금볶음밥 만들기/실시간 [새창]

첫 사진에서 이미 "엄마 몰래"의 의미가 떨어졌습니다.
사진사를 고용하셨군요.
그래도 볼께요... 배고픔...

75 2014-03-02 01:13:44 1

[새창]

아! 출처는 http://en.wikipedia.org/wiki/VF-111

74 2014-03-02 01:13:22 2

[새창]

73 2014-03-02 01:13:08 2

[새창]

어릴 때 제가 좋아하는 기체가 이 이 마크를 쓰고 있어서 알게 됐죠.

72 2014-02-27 00:27:52 0

Moby의 자전거 세계여행_몽골6 [새창]

처음부터 언제나 안녕을 기원하고있습니다. 좋은 여행기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