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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볼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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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17-02-28 16:46:04 10
이규철 특검보의 마지막 한마디 “국민 여러분 앞날에 영광 있기를” [새창]
2017/02/28 16:18:56
원래 명작 영화들은 1탄보다 2탄이 더 뛰어나게 나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63 2017-02-21 11:40:52 2
저희 집이 작은 수제버거집을 오픈했어요. [새창]
2017/02/20 23:43:27
순순히 맛집게시판에 자세히 적는다면 유혈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간디..)
262 2017-01-29 20:35:35 0
세월호 팔찌 인터넷으로 구매할수 있는곳 있을까요?? [새창]
2017/01/19 18:39:08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가보시면 며칠마다 계속 나눔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음각된 같은 제품으로, 요즘엔 스티커도 같이 하세요.
배송비를 좀 넉넉하게 보내드리면 될 듯 합니다.
저도 처음 산 게 끊어져서 이분께 나눔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ddanzi.com/156852093
261 2017-01-07 02:21:36 0
근무지 식당 밥입니당 [새창]
2017/01/05 17:43:41
좋은 식당이네요. 복 받으셨어요.
260 2016-12-29 01:04:55 0
세월X, 다 보았습니다. 두통이 오네요. [새창]
2016/12/26 20:08:09
결론(결언)이 제 생각과 아주, 많이, 그냥 일치합니다.
259 2016-12-16 21:45:35 51
최순실 특검팀 10여명, 엘리베이터 사고 30분만에 구조 동영상 ㅎㄷㄷ [새창]
2016/12/16 18:53:41
정말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의 고의라면 너희는 '잠자려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거야. (특검팀들이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258 2016-10-09 04:06:22 0
진짜 여혐은 이겁니다. [새창]
2016/10/08 00:35:10
저도 딱 한 번 119를 경험한 것이 자동차 사고 나서 유압쟈키로 차체 벌리고 나와서 병원으로 가던 때 였습니다.
겨울 눈길사고여서 제가 그분들이 도착하기 까지 얼마나 정신을 잃었었는지도 모릅니다.

사고난 상황에서 (LPG 차였어요) 유압쟈키로 차체를 벌려 저를 꺼내준 분들(아마도 남자 두 분 이상)과,
병원까지 이동하는동안 제 체온 유지시켜주면서 계속 말을 걸어준 분들(남자 한 분과 여자 한 분)의
노고를, 어떤 것이 더 중요하고, 더 힘들다는 그런 비교는할 수 없네요.
아! 콜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계셨기에 제 사고 현장에 그분들이 오셨겠군요.
257 2016-10-09 00:14:41 3
[새창]
몇 년 전 블리자드 만우절 농담이 생각나네요.

https://kr.blizzard.com/promo/ko/bbung/d3/
256 2016-09-16 05:07:29 0
조카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새창]
2016/09/15 01:06:01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아기 부모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55 2016-09-12 04:08:22 0
첫글. 첫혼술. 첫 실시간 한번가봅니다 [새창]
2016/09/11 19:15:41
요즘은 왜 건조 꼴뚜기 보기가 힘든가요? 여기는 내륙입니다.
254 2016-09-12 03:54:34 3
몇 일 후면 할머니에게 듣게 될 말 [새창]
2016/09/11 22:23:03
부럽습니다. 30년이나 조모님과.. ㅜ.ㅜ
253 2016-08-25 06:07:25 6
지나가다.. 우리 군인 동생들 너무 더워보여서 아이스크림 사줬네유 [새창]
2016/08/23 17:17:29
아! 그게.. 18년 전인건 함정입니다. -_-;
252 2016-08-25 06:03:15 9
지나가다.. 우리 군인 동생들 너무 더워보여서 아이스크림 사줬네유 [새창]
2016/08/23 17:17:29
군 생활 중 4번 정도 M60 트럭에 호로치고, 20명 정도 서울로 이동할 때, 정체구간 생기면
갑자기 어떤 분들이 두두두 달려오십니다. 그리고는 호로 안쪽으로 비닐봉지를 던져넣으셨죠.
그 안에 들어있던 것들은 과일, 음료수, 심지어는 고가도로위인데도...
글쓴님 처럼 아이스크림 까지 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단 한번도 예외없이 그랬습니다.
글 쓴 님 같은 분들 덕에 군생활 힘 냈습니다.
251 2016-08-19 21:13:11 0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 [새창]
2016/08/19 09:50:00
아이언 자이언트 성우가 '빈 디젤' 입니다.
250 2016-08-19 03:39:37 1
이대훈 선수 3년 전. [새창]
2016/08/18 23:47:02
코치들이 이의 제기 했을 때, 그 판독과정까지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이 부러웠어요.
(관중들이 같이 이해 할 수 있게)
이번 펜싱에서 그게 참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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