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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2024-12-12 00:18:04 0
[새창]
채해병도 => 채해병 사건도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920 2024-12-12 00:06:43 1
[새창]
그러니,
안타까운 희생자인 채해병을 제목으로 올리지 말고
아주 부족한 지휘관인 임성근을 거론합시다.
그를 원칙적으로 수사한 박대령과 그를 변호하는 변호사들과 해병전우들을 거론합시다.
919 2024-12-11 23:53:34 0
윤상현 헛소리 퍼붓네요? [새창]
2024/12/11 14:58:45
전두환 사위시절.
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C%83%81%ED%98%84_(%EC%A0%95%EC%B9%98%EC%9D%B8)
그는 석사장교로 단 6개월간 군복무를 하고 육군 소위로 예편했다. 이미 전두환 대통령의 사위였던 그는 1988년 5월 14일 육군 소위로 임관 당일 전역해 복무 만료했다. 석사장교란 대학원을 마친 사람이 4개월 훈련, 2개월 전방 소대장 실습만 받으면 군복무를 면제받도록 해 준 제도였고 실질적으로는 훈련과 실습만 받으면 군 복무는 하루도 하지 않고도 제대할 수 있는 제도였다.

이후 롯데 사위.
장인: 신준호(辛俊浩) - 푸르밀회장, 롯데 그룹 신격호 회장의 넷째 동생
처남: 신동학
처남: 신동환
배우자: 신경아(대선건설 최대주주이자 상무이사)
장녀: 윤서연
차녀: 윤정연
918 2024-12-11 22:14:52 1
전두환 사위가 전두환 했네 [새창]
2024/12/11 15:06:26
전두환 사위시절.
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C%83%81%ED%98%84_(%EC%A0%95%EC%B9%98%EC%9D%B8)
그는 석사장교로 단 6개월간 군복무를 하고 육군 소위로 예편했다. 이미 전두환 대통령의 사위였던 그는 1988년 5월 14일 육군 소위로 임관 당일 전역해 복무 만료했다. 석사장교란 대학원을 마친 사람이 4개월 훈련, 2개월 전방 소대장 실습만 받으면 군복무를 면제받도록 해 준 제도였고 실질적으로는 훈련과 실습만 받으면 군 복무는 하루도 하지 않고도 제대할 수 있는 제도였다.

이후 롯데 사위.
장인: 신준호(辛俊浩) - 푸르밀회장, 롯데 그룹 신격호 회장의 넷째 동생
처남: 신동학
처남: 신동환
배우자: 신경아(대선건설 최대주주이자 상무이사)
장녀: 윤서연
차녀: 윤정연
917 2024-12-11 22:09:25 1
이시점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할 사진 한장 [새창]
2024/12/11 13:19:10
그리고, 조선일보인 것이 아이러니죠. 사진 기자 어찌하고 있으려나?
916 2024-12-11 07:26:40 0
실수로 주차 되어있는 앞차를 박았어요 [새창]
2024/12/10 05:32:09
평소에 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915 2024-12-11 07:08:21 4
다시 돌아보는 레전드 최고 빌런 [새창]
2024/12/10 21:41:36
심한 욕.
914 2024-12-11 05:15:46 1
추경호는 영웅이네요 [새창]
2024/12/10 19:16:36
위쪽들만 서로 아는 공범들이겠죠?
아님 말구요.(자기검열)
913 2024-12-11 04:44:19 7
손글씨대회 외국인 부문 수상자.jpg [새창]
2024/12/10 22:52:00
노력도 많이 했고, 나 보다 글씨도 잘 썼지만, 주제가 사기군요.
912 2024-12-11 04:28:16 0
이번 사태로 인한 한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 실추를 돈으로 환산하면? [새창]
2024/12/10 19:42:00
https://youtu.be/P-OT5vx7Sa8?feature=shared
911 2024-12-11 04:08:51 0
오늘의 나, 집회 다녀온 나, 자격있다. [새창]
2024/12/10 21:02:49
마음 것 드시죠.
https://youtu.be/98JzqAQMnGQ?feature=shared
910 2024-12-11 03:25:46 5
박근혜 탄핵 당시 광화문을 8번 다녀왔었는데.. [새창]
2024/12/10 20:36:18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909 2024-12-10 21:08:38 1
세월호 아이들이 나라를 구했나봄 [새창]
2024/12/10 14:29:14
한 꼬투리의 단어 만으로도 곡해하여 퍼날라서 아비규환을 만드는 그들입니다.
908 2024-12-09 12:12:23 0
해외 만평 [새창]
2024/12/08 22:38:09
눈물이 나는구나.
907 2024-12-09 11:06:49 0
14일에도 가야죠 [새창]
2024/12/08 19:51:5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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