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표현하는 돼지국밥 맛 [새창]

저 평론가 글 잘 쓰네요.

740 2024-08-10 01:52:04 1

자작 인디겜 자랑 [새창]

수고 하셨습니다.

739 2024-08-09 22:03:04 0

세계태권도 연맹이 영문 명칭을 바꾼 이유 [새창]

앞뒤

738 2024-08-09 22:02:50 3

세계태권도 연맹이 영문 명칭을 바꾼 이유 [새창]

이건 압뒤가 좀 바뀐거죠.
협회는 먼저 다들 쓰고 있었는데, 채팅 등으로
영어 줄임말이 너무 거하게 유행해서 그렇게 돼버린 겁니다.

737 2024-08-09 00:58:32 1

안세영 선수가 쏘아올린 작지않은 셔틀콕 [새창]

카르텔 잡는다던 굥정부야! 여기 카르텔 넝쿨이 있네~

736 2024-08-08 21:04:26 4

펌) 한의사가 전하는 안세영 선수의 부상 회복 비화 [새창]

협회 처음 해명에선 자신들이 이번에 특별히 한의사도 지원했다더니. . 아오~

734 2024-08-04 06:53:44 1

불시점검을 실시합니다. [새창]

이제 곧 주금. . 이빈다.

733 2024-07-31 19:52:54 0

역시 안보는 보수 [새창]

이 ㅅ ㅂ 스러운 정권이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732 2024-07-31 19:38:32 0

역시 안보는 보수 [새창]

"동해가 나라 다 팔아먹었네" 새로운 지역감정이 될 듯 해서 ' 화룰 좀 누르시라' 말씀 드렸더니.. 마음 속 모든 말들을 할 순 없어서 몇 줄의 말로 하다보니 뜻의 전달이 부족했나보군요.
하고 싶던 말은, 저러한 상황을 야기한 그 ㅅㄲ 는 아주 나쁜 ㅅㄲ죠.
반도의 남/북으로 나워진 상황에서 좌/우 까지 서로 욕하면서 분열하는 것은 아닐 듯 해서 몇 마디 말을 했읍니다.

731 2024-07-31 00:59:04 1

사진저징 변천사 [새창]

그래도 필름이 좀. . 현상과 인화 라는 거치는 시간동안 기다리면서 두근거리는 느낌이 좋았어
라고 옆에서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730 2024-07-31 00:29:57 4/10

역시 안보는 보수 [새창]

[진진]님이 말씀하신 '동해가 나라 다 팔아먹었네' 결과적으로 의원 득표수가 그렇게 됐지만
조국의 동쪽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살고 있고 아주 상식적인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회를 조금 누르시길 바래요.

729 2024-07-30 13:46:55 14

요즘 생각나는 드라마 대사 [새창]

내용은 추천을 해야하는 마음인데, 저 면상과 말을 읽는 순간 비공감 하고 싶네요.

728 2024-07-24 05:55:03 0

기레기에게 작업 당한 백종원 [새창]

아마도 그러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 보먼 어떠니?

727 2024-07-24 05:50:41 0

한국야생화 [새창]

씀바귀 하고는 사촌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