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산책로에서 다리건널때 [새창]

난간하네~~~

9887 2024-03-06 19:51:36 0

[새창]

참 쉽쥬~~

9886 2024-03-06 19:50:55 1

신입사원과 과장님 [새창]

아앗... 저도 오징어입니다 크크크...

9885 2024-03-06 14:54:00 0/4

법률사무소 비서라고 뽑아놓고 시키는 짓 [새창]

안타까운게 저 여성은 보이스피싱 관련으로 깜방감.

9884 2024-03-06 14:42:07 0

치킨 먹으면서 던전밥 보자는 딸 [새창]

82인데 딸이 02면 ㄷㄷㄷ

9883 2024-03-06 14:26:59 5

신입사원과 과장님 [새창]

1 오징어님 말이 맞는거죠.

9882 2024-03-05 23:17:26 2

[익명]오늘도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해주세요. [새창]

수고했어요. 푹 쉬어요.

9881 2024-03-05 22:41:05 0

포지션 체인지다!! [새창]

트럭마렵네 ㅋㅋㅋㅋㅋㅋㅋㅋ

9880 2024-03-05 21:56:29 0

포지션 체인지다!! [새창]

씌발뇬들 자리 바꾸는걸 도로 중앙에 쳐 세워놓고 바꾸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김여사김여사 하지 이 씌발뇬들아

9879 2024-03-05 11:59:54 1

경찰을 그만둔 95년생 [새창]

좆같네

9878 2024-02-28 12:44:00 0

빛으로 자석 망가뜨리는 방법 [새창]

이과생들 신났네!!!

9877 2024-02-28 12:09:42 2

전국의 티켓팅 잘알들 멘붕 왔다는 미우새 방송 [새창]

위에 다 나와있잖아요??

9876 2024-02-26 22:20:00 1/4

트위터에 '질문 받는다' 시전 한 법무법인 [새창]

그런거 말고 김건희에 대해 물어봤어야지...

9875 2024-02-26 21:42:17 3

아까 알바하는데 6살 애기가 와서.jpg [새창]

저도 집앞에 애들 심부름 보내면서 뒤에서 숨으면서 따라갔음 ㅋㅋㅋ
아들 결국 계산 잘하고 나오고 집까지 가는거 다시 숨으면서 따라갔음 ㅋㅋㅋ

(주변 다른사람들) : 여보세요? 거기 경찰서죠? 어떤 어른이 애기를 숨으면서 쫄래쫄래 따라다녀요!!!

으잌ㅋㅋ

9874 2024-02-26 12:43:53 0

25년 만에 중학교 담임선생님 만나고 감동먹은 이유 ㄷㄷㄷ.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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