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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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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5-09-25 01:59:36 35
말장난 그림 시리즈 [새창]
2015/09/24 21:42:42

슬픈
13 2015-09-25 01:59:21 53
말장난 그림 시리즈 [새창]
2015/09/24 21:42:42

이런
12 2015-09-25 01:59:05 60
말장난 그림 시리즈 [새창]
2015/09/24 21:42:42

이럴수가 새로그린것들이 안올라갔었다니
11 2015-05-05 13:08:49 0
[새창]
링크를 누르니 몬드리안이 나오는데요..?
10 2015-05-03 15:02:32 0
오늘은 화가 많이 났던날 [새창]
2015/05/01 20:01:06
와 저펜은 어떤 재료에요?
9 2015-02-28 15:16:21 3
미안. 넌 쫌 그렇다 [새창]
2015/02/28 08:19:40


8 2015-02-22 12:39:33 0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 수상했어요!! ㅠㅠ [새창]
2015/02/21 23:46:20
건축학 공부하고있는 5년생입니다. 예전부터 봐왔지만, 건축을 공부하시고 일러스트를 겸업하시는 모습 보면서 항상 제가 생각하는 미래상과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곧있으면 취업에 목메달게 될 것 같은데, 그 전에 웨지감자님으로부터 경험담이나 조언 같은걸 듣고 싶네요.. ㅜㅜ
7 2015-02-19 23:41:26 1
[단편만화] 바게트로 요리하기 [새창]
2015/02/18 23:28:02
다들 감사합니다 ㅜㅡ 프사로 해도 물론 괜찮답니다. 꼭끼용 그린 사람 맞답니다...
그리고 나이랑 살이랑 주름은.... 저도 이미 먹을 만큼 먹어서....

후다닭
6 2014-08-04 17:57:10 1
일제에 훼손 되기 전 경복궁 사진 [새창]
2014/07/31 21:57:42
경복궁이 자금성보다 크단 소리는 어디서 나온 거지요‥
또한 경복궁의 경우 중국의 주례고공기에 기술되어있는 축조방식을따라 지은 것으로, 한국의 독자성이 떨어진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경복궁 축조이후, 창덕궁은 한국의 지형지세에 맞게 어우러진 형태로 지어 우리만의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멋을 잘 살려내었지요.유네스코에 창덕궁이 등재된 것도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은 오히려 고려시대에 많았다고 해요, 조선의 경우 유교사상을 근간으로 사치 향략을 멀리하였기 때문에 건물들이 다소 간결하고 소박하지요‥ 화려하진 않아도 그 안에 담긴 깊은 뜻을 헤아려보면, 정말 귀중한 유산이구나 싶은‥
5 2014-04-30 13:47:21 49
[단편만화] 부엉이에 이은 자라 만화. [새창]
2014/04/30 03:17:46
작성자입니다. 일베랑은 상관 없이 그냥 연필선이 겹친거에요^^;
4 2014-04-24 21:04:07 0
최근의 일러스트 작업들 [새창]
2014/04/19 03:56:07
건축 공부하셧나요~? 일러스트를 즐겨그리는 건축학도로써 관심이 많이 가네요.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있다면 구경가고싶어요=!
3 2013-08-13 00:39:20 0
[새창]
작화도라고 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그리던 민화입니다. 호랑이와 까치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를 하고있고,
호랑이가 약간 익살스러운 형태로 그려지지요. 저걸 그려놓으면 잡귀를 쫒아낸다나 뭐라나..
2 2013-05-29 14:11:00 0
모나미 볼펜과 노란 색연필로 그린 그림. [새창]
2013/05/29 07:59:50
많은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그림은 출처만 밝히시면 가져다 쓰시는건 제 영광이지요.
1 2013-04-11 09:47:14 2
님들 일본에 우리나라의 9층탑이 있었다는거 아심? [새창]
2013/04/11 04:21:27
탑이 세워지는동안 정성을 다했을 목공들과 백제 유민들의 마음과

백제대사가 주인없이 이리저리 훼손되어가는 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살리고싶은데 콘티에서는 아직 안나타났음


그리고 현재 저 구중탑의 흔적이 지금 일본 백제사공원에 삼중탑으로 남아있다는 것도 담고 싶음


웹툰 속에 그려진 거중기는 백제시대때 탑제조에 쓰였을것으로 추정되는 녹로로 조선시대 녹로를 토대로 그렸음

구중탑은 현재 남아있는 삼중탑의 모습을 참고하여 그려냈음

탑을 세우는데 나온 인물 아비지는 그당대 최고의 공장으로써, 일본에 절과 탑을 건립하게 되었을때 파견을 가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에서

나온 약간의 픽션을 가미했음 (이사람에 대한 정보는 현재 많이 남아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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