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난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9-16
방문횟수 : 261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9 2017-10-06 12:35:06 70
무슨 마약을 했길래...;; [새창]
2017/10/05 11:43:01
이 사람들 무서워!!!
마약을 너무 잘 알아!
358 2017-09-30 12:25:58 16
김재규가 박정희를 뭘로 죽였지?발터ppk (밀덕 울 아들) [새창]
2017/09/28 21:52:09
어떤게 더 아팠냐고 묻고 싶다.
두 종류를 맞는게 흔한 경험은 아니니...
356 2017-09-29 09:54:10 1
정진석, 민주 적폐청산위 ‘MB문건’ 공개에 “치졸한 정치보복” [새창]
2017/09/28 16:07:34
국가기밀서류를 들고 나가 사실관계가 입증도 안 된 내용을 하나둘씩 흘리고 있다”며

이 쉑 당황했구나?? ㅋㅋ 앞뒤 안맞는 말이 한 문장에서 여러 개네..

입증이 안 된 내용을 국가기밀서류로 보관하냐???? ㅋㅋㅋㅋ 기밀이라는건 팩트중에 팩트라는 건데..
355 2017-09-25 11:47:27 0
[단독] 또다시 수사선상. 조윤선 출국금지 [새창]
2017/09/25 07:50:04
2년씩 5세트로 나눠서 넣다 빼자.. 운동도 세트 나눠서 해야 효과적....

한 달 휴식후 다시 2년씩.. 두 어 번 하면 백일 때 기억도 술술 불 거 같은데....
354 2017-09-21 18:15:18 4
양심없는 옆집의 피아노 소리 [새창]
2017/09/21 12:27:12
꽹과리 추천
353 2017-09-21 07:02:12 0
[새창]

352 2017-09-19 09:39:01 3
거절이 먼저 나올까 짜증나요... [새창]
2017/09/19 09:07:53
네....

글쓴이 생각과 제삼자적 관점에서는 분명 과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당사자가 싫다고 하면 싫은 겁니다.

민감도의 정도 차이라고 해두죠.

예를들어, 연인의 머리를 살짝 손가락으로 밀면서 '이그~' 하는 장난끼 섞인 신체접촉도 상당히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어요..

글쓴님은 서운하겠지만 싫다고 하면 그 행위를 아예 하지 말아보세요.. 싫다면 아예 안하는 겁니다. 최대한 존중...

습관적 튕김증일 수도 있기에, 아무 것도 안 하고 저녁시간을 무료하게 보낸다 해도, 자신의 일을 찾아서 하세요..

관계 정립이 잘못 된 이유도 있을 겁니다. 싫은 인간은 좋아질 수 있지만, 질리는 인간은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매력을 가꾸세요.
351 2017-09-12 22:18:58 6
밑에 층사는 청년이 자살했습니다 [새창]
2017/09/12 20:11:53
외롭게 살다 갔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다운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350 2017-09-11 18:13:32 4
사찰에서 공부해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7/09/11 17:50:16
공부하러 가신다면, 비추입니다.
고시는 현행 시험의 유형과 교수진들의 출제의도등이 중요한데, 절에서는 일절 정보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비슷한 처지의 학생들이 몰려 있는 곳이 공부하기에 유리하지, 고립무원의 사찰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사찰마다 달라서 어떤 어떻다는 얘기를 하기는 좀 어렵지만,

1. 예불행사를 강제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관여하지 않으나, 울력이 필요한 때(제설작업 등)에 아주 가끔 요청이 있기도 합니다.

2. 모든 사찰이 공간을 주지는 않습니다. 개별 문의 하셔야 합니다.

3. 한 달 보통 30~40만원 선인데 이것도 절마다 차이가...

4. 개인생활은 개인이 해결해야 하며, 식사는 제공합니다만, 육류가 없어서 허기를 채우려면 따로 민가에서 먹고 오거나 간식거리를 챙겨야 할 겁니다.

배고파요...ㅜ.ㅠ 낭만적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생활은 불편하고 춥고 화장실도 낙후된 곳이 많습니다. 전통가옥의 멋드러진 요사채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지은 지 몇 십 년 된 콘크리트 건물에 여름엔 각종 벌레, 겨울엔 춥고, 온수도 일정 시간에만 나오니 목욕도 불편하고.. 아무튼 개인 생활하느라 공부할 시간 많이 부족합니다.

6. 이야기 해 봐야 별 도움 없을 겁니다. 애초에 삶의 방향이 다른 분들이라 세속적인 인간에게 공과 허에 대해, 내려놓음에 대한 담론 등...

편안하게 인생을 관조할 나이에는 가끔 쉬는 것도 좋겠지만 한창 목표에 매진해야하는 젊은이에게는 비추입니다.

거기도 사람 사는 데라, 세속적인 모습도 많이 보게 될 겁니다. 신경도 많이 쓰이고... 차라리 조용한 경관좋은 여관, 달방 끊고 매일 산책 다녀 오는게

마음 편합니다. 갇혀 살면 허기져서 먹을 것만 생각하고 외곬수가 되기 쉽습니다. 절밥 먹고 3시간 지나면 배고픕니다. 간식 따로 챙겨두지 않으면,

젊은이는 배 고파서 견디기 힘들고 먹거리만 생각하게 됩니다. 빨래도 직접. 빨래방 없습니다. 개인 화장실, 욕실 없습니다. 군대라고 보면 됩니다.

군대 내무반.. 자는 곳은 각방이지만 그외 편의 시설은 다 공동.

휴양이 필요하다면 조용하고 경치 좋은 여관서 달방 끊어서 놀다 오세요.. 매일 가서 예불이든, 담소든 나누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349 2017-09-08 20:15:23 1
안민석을 후들겨패는 뜻밖의 사나이.jpg [새창]
2017/09/08 16:56:25
이ㅅㅁ의원...
348 2017-09-08 19:14:54 13
안민석을 후들겨패는 뜻밖의 사나이.jpg [새창]
2017/09/08 16:56:25
이 사람 그만 내보내지!!
딴 사람 내도 될텐데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라!! 들리는 소문도 그닥. 친구들이 업어서 데려다 주곤 했다는 출세하고는 안면몰수!
347 2017-09-08 10:53:16 24
[새창]
글머리에 뻘글이니 재미로 봐 달라고 달았는데, 날 세우는 댓글은 업로더를 주눅들게 합니다.
346 2017-09-08 10:51:23 29
[새창]
참으로 솔직하고 정직한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제 막 20대 후반 넘어가는 패기있고 야망 가득한 젊은 친구들이 보기에 많은 도움이 될 만한 글입니다.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다양한 삶의 하나라고 이해해 주세요..

여러가지 인생 중 본인이 겪은 경험담과 어느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1급 비밀 같은 내용입니다.

여러분 주위, 어느 누가, 자신이 돈 벌어 보니 이렇더라, 이래야 하겠더라 라고 조언하는 사람이 흔합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345 2017-09-08 10:30:49 1
썰전 박형준 이놈 정신병자네요 [새창]
2017/09/08 09:38:37
별 거 아닌 일에 돈 쓰고 , 시간 쓰고, 사람 쓰는 일은 없습니다. 은폐하고 조작하고 기만하는 일은 더더욱 없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