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Jell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5-12
방문횟수 : 253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796 2017-12-04 20:18:12 60
[새창]
리제롴ㅋㅋㅋ
RE:방문수 1부터 시작하는 오유생활ㅋㅋㅋㅋㅋ
14795 2017-12-04 18:03:03 144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외국인들 [새창]
2017/12/04 17:29:32
아니 외국어 배우기 힘든건 알겠는데
오래 살면서도 안배우는 건 좀.....ㅋ
14794 2017-12-04 17:31:05 7
생애 마지막 모습... [새창]
2017/12/04 14:43:20
판사:정당방위 인정합니다
14793 2017-12-04 13:50:18 5
편의점 알바가 세시간 동안 겪은 일 [새창]
2017/12/04 10:18:39
진상들 진짜;;;
14792 2017-12-04 12:07:19 18
[불판주의]한양대 현재 상황 [새창]
2017/12/03 23:10:38
현재까지 한양대 상황


1. 한양대커뮤니티 위한과 에브리타임에서 총여학생회 규탄 대자보를 붙임

2. 총여학생회는 쌩까고 다른 학교 페미니즘 단체들이 대자보 붙여서 대자보 싸움일어남

3. 선거관리위원회가 총여까는 글은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다 수거함. + 반박하는 대자보는 놔둠

4. 그와중에 총여학생회와 총학생회 후보 모두 이석기석방, 사드배치찰회, 주한미군철수, 트럼프방한반대 등을 외치고 운동하는 진보대학생넷 회원임이 밝혀짐

5. 선관위=총학후보=총여후보=이전까지 모든 운동권총학 모두 같은 단체라는게 밝혀짐

6. 한 학우가 총대메고 적극적으로 총학 및 총여반대운동 + 투표거부 운동 + 회칙개정 500인 서명운동을 일으킴

7. 선관위가 투표에 영향을 끼친다는 명목으로 서명함 빼앗고 그 학우 선거권/피선거권 박탈시킴

8. 그와중에 총여학생회 홍보황동을 계속하는데 제재안함


9. 한양대 대숲 난리남
14791 2017-12-04 11:41:11 0
남편에게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봅시다 [새창]
2017/12/02 14:04:16
아이고 배야
14790 2017-12-04 11:39:41 8
[불판주의]한양대 현재 상황 [새창]
2017/12/03 23:10:38
주둥이로만 진보지 하는 짓 보면 ㅅㅊㅈ당이랑 똑같음ㅋㅋㅋ
14789 2017-12-03 20:37:18 111
솔직히 말해 누구야 [새창]
2017/12/03 16:38:38
저거 개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14788 2017-12-03 20:33:46 3
[약후방]썸남을 유혹하는 방법 [새창]
2017/12/02 20:19:11
위에 리플로 유튭링크 올렸어요
14787 2017-12-03 20:29:24 2
[새창]
불편러ㅅㄱ들 다 뒤졌으면...
한복에 저 이미 프린트해서 입어도 엄청 이쁠 거 같은데
뇌가 썩었나 선정적이긴 뭐가 선정적이야
한복 모델 이름이 이선정이냐! ㅡㅡ
14786 2017-12-03 20:27:59 0
[새창]
한복 입은 여성이 옷고름 잡고… 서울시 광고에 “선정적” VS “지나치게 민감”
출처 링크

한복을 입은 여성이 옷고름을 잡고 있다.

한복 바탕에는 광화문광장·경복궁·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 모습이 ‘오버랩’된다.

그 아래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Unforgettable Experience in Seoul(서울에서의 잊을 수 없는 경험).’

서울시가 서울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 뉴욕 전역에 내걸려던 광고 시안이다.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타임스퀘어 광장,

소호 등지의 디지털스크린 1000여 개, 버스정류장 150여 곳에 게시될 예정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일 이를 공개하면서

“서울의 매력을 담은 이 광고가 뉴욕 전역에 도배돼

6000만 뉴욕시민과 관광객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외국 관광객에게 한복 체험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동양의 신비로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런 디자인을 택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광고 시안 뒤 ‘여성을 성상품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기생 관광 이미지를 연상케한다”는 등의 지적이 나왔다.

여성성을 부각한 이미지에 ‘서울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란 문구가 맞물려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는 주장이다.

그러자 서울시는 3일 이 광고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 시안은 폐기하고,

광화문광장과 DDP 등을 모티브로 한 다른 광고를 내걸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서울 홍보물’은 서울시 내부 심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간에 쫓겨 제작하다 보니

대행사에 제대로 된 디자인 가이드를 주지 못했고,

미처 심의에 올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 홍보물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홍보물 성별영향분석평가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성차별적 요소 등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다.

익명을 원한 여성정책 전문가는 “여성의 이미지를 전통적인 여성상에 한정지었고,

부각된 실루엣과 문구가 어우러져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서

“해외에서 선보일 서울의 이미지를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 직장인 김민지(31)씨는 “여성이 금방이라도 옷고름을 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동양 여성에 대한 왜곡된 성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광고인 것 같다.

보는 순간 눈살이 찌푸려졌다”고 말했다.

남성 직장인 김모(37)씨는 “이미지 자체보다는 광고 속 문구가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선정적이란 지적은 과도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한 광고 기획자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한 광고로 보인다.

광고를 민감한 잣대로 바라보면, 창의적이고,

다양한 광고가 나오기 어려워진다”고 안타까워 했다.

직장인 김효은(34)씨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지,

성적인 상상이 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뉴욕 내 ‘서울광고’는 뉴욕시와

‘도시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가 뉴욕시에 광고료를 지불하지 않는 대신

뉴욕시도 서울에 ‘뉴욕광고’를 게시하기로 했다.

--------------------------------------------------

14785 2017-12-03 12:32:43 82
[새창]
이거 웃대에서 훨씬 전부터 조사하고 신고한 분 계신 거 같던데 웃대라서 없는 셈 치는건가 ㅋㅋㅋㅋ
14784 2017-12-02 21:04:44 3
(후방?)오유인이 줄어드는이유.... [새창]
2017/12/02 20:59:22
ㅋㅋㅋㅋㅋㅋ
14783 2017-12-02 20:52:28 0
세상에서 가장 매운 초콜릿 챌린지.utb[uma] [새창]
2017/12/02 20:44:47
아니 초콜렛이 왜 매운거야;;;;;ㄷㄷㄷㄷ
14782 2017-12-02 20:45:50 0
[새창]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