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엄마> (김어준 공장장 모친 이복임 여사 영면) [새창]

안그래도... 어제 당신이 생각났어요...
어떻게 그런 스트레스와 위협에서 버텼을까....
그사람도 당신처럼 버텨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ㅜㅜㅜㅜㅜㅜ
잘버텨줘서고마워요

5870 2020-07-10 02:33:21 2

박원순시장의 명복을 비는거보다 우선시될게 [새창]

모든것보다 우선시 되는건 생명이에요

5869 2020-07-10 02:27:41 39

일밍아웃 레전드 [새창]

이상한 사람 참 많다...

5868 2020-07-10 02:21:52 0

(속보. 유머아님)박원순 시장 실종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867 2020-07-09 18:51:39 68

뺑소니범 추격한 시민들 [새창]

보통 이런걸 물타기라고 해요..

5865 2020-07-08 14:22:39 0

[익명]소개팅 어플로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새창]

어디든 사람만나는곳으로 가요

5864 2020-07-08 12:54:05 1

[새창]

요약 : 작성자 사탕키스 검색함

5862 2020-07-08 11:39:36 0

[익명]살은 빠지는 거 같은데 몸무게가 안줄어요 [새창]

무게가 중요하지않아요 눈바디가 중요해요
지금 다이어트 잘 되어가서 근육이 착착 잘 붙나봐요
좋은거에요 물도 많이먹고 건강하게 해요

저 체지방 7키로 빼는 동안 몸무게는 4키로 밖에 안빠졌어요 근육늘고 물도 많이 마시고 기타 등든 해서 숫자는 4~5키로 였지만 옷사이즈는 확줄었어요
걱정말고 해여

5861 2020-07-08 08:58:28 30

공무원 시험 1년만에 합격할수 밖에 없던 이유 [새창]

부러지지않아요.. 잘려요...

5860 2020-07-07 10:28:19 1

손님 멍청 甲.jpg [새창]

손님이 생각이 없어서 손으로 퍼먹을 수도 있으므로 수저를 사용하셔야합니다 라고 말도 해줘야합니다.

5859 2020-07-07 10:25:58 0

[새창]

공무원연금을 받는 공기업 기관경비, 기관방호가 업을 하는 직업 이군요 정보감사

5858 2020-07-06 21:57:14 1

[새창]

지금 작성자님이 그 상황"빤히 내 몸을 처다봄"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그걸 해결할만한 어떤 방법이 딱히 안떠오르니까 "만만해보이나보다 저항할 힘 없어보이나보다 가난하게 살았을꺼다" 라고 스스로 판단내리구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 받고있나보다 생각이 점점 꼬리를 물고 더 커져가네요... 주변에 상황을 좀더 자세히 잘아는 이들이게 도움요청하고 그 우범지대 나와오...

5857 2020-07-06 21:55:07 3

[새창]

이건 피해의식 맞음
ㅡ"제가 피해의식까지 생긴것같은데, 젊은 여자애가
임대아파트 사니까 분명 못 누려보고 평생 가난하게 살았을꺼라고 시야 좁게 생각하니 만만해보이고 쉬워 보이는지 자기가 함부로해도 저항할 힘도 없을 것 같다고 착각하나봐요."

이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 맞음
ㅡ"특정부위를 동공 확장된 눈으로 대놓고 쳐다보질 않나 아예 가까이서 가만히 대놓고 쳐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