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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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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6 2020-10-25 08:59:06 2
(슬픔주의) 선배 밥사주세요! 하는 사람들보자.. [새창]
2020/10/24 15:18:26
1... 힝 ㅠㅠ 고맙다는 댓글에 기분상한다는 댓글 달리니 뭐라고 반응해야하나 싶네여 내가 한일은 아니지만 문장흐름산 내가 당연시 했나? 하고 당황하게 되어요 한강에서 뺨맞은걸 종로에서 탓하는 기분이네요ㅠㅠ
6275 2020-10-25 08:47:00 1
주인이 너무 좋은 댕댕이 [새창]
2020/10/24 23:11:59
두번째짤응 어디일까요?
6274 2020-10-24 18:21:21 1
당도의 왕..샤인머스캣 근황 [새창]
2020/10/23 19:39:54
한국식재료에 포함된걸 축하합니다?!
6273 2020-10-24 17:50:45 26
(슬픔주의) 선배 밥사주세요! 하는 사람들보자.. [새창]
2020/10/24 15:18:26
부족해도 선배노릇하려 했던 선배들
다들 어딘가에 녹아들어 계속 계심다

지하철에서 양손에 짐이 있던 어떤 아이를 위해서
지나가는 척 문을 스윽 잡고있던 아저씨를
전 기억합니다
6272 2020-10-24 15:49:53 0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2020/10/23 16:20:33
저 가는 한의원은 가서 시범적치료(?) 치료가 효과있는지 확인해보는 치료?? 를 해야한다고 처음에는 날마다 한달뒤부터는 이삼일에 그다음부터는 한주에 그다암부터는 띄엄띄엄오라고 하더군요

자주갈수있는 곳을 찾는걸 추천합니다
집근처 직장근처 전부 돌아보세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주는 곳을 찾으세요
6271 2020-10-24 15:46:24 0
16살이 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4 10:24:21
어우 순간 16살이라고 하는줄;;;;;;;;
16년 애가커도 17살이네요 ㄷㄷㄷㄷ
6270 2020-10-24 14:50:31 3
[새창]
와 유투버하면 기본 몇십만각이다...
6269 2020-10-23 22:43:05 26
박사방 공범 최후변론 일부 [새창]
2020/10/23 10:15:00
조주빈 말하는거 진짜 무섭다.. 이와중에도 자기가 상황을 휘두르려고 하고있네... 쟤는 진짜 사회다시나오면 안되겠다...
6268 2020-10-23 18:32:52 2
비를 처음 접하는 아기 [새창]
2020/10/22 21:23:00
소나기가 샤워기처럼 내리던 대학생 때 빗속을 꺌꺌꺌 웃어가면서 뛰어다녔던 기억이 설래게 남아잇어요
6267 2020-10-23 18:31:38 1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2020/10/23 16:20:33
한의원도 돈만밝히거나, 증상확인 안하거나, 엉망으로 해서 상처덧난 곳도 있었지만..
지금 가는 한의원 진짜 한의사쌤 쩔어요 ㅠㅠ
6266 2020-10-23 18:12:43 33
한의학 안 믿던 사람 믿게되는 과정 [새창]
2020/10/23 16:20:33
저 발목 인대나간거
서울에 발로 유명한 3 명의 의사(ㄷㅂㄹ,ㄱㄷ,ㅇㄱㅌ) 다 만났는데 도움못받았어요
직장 근처의 한의원 한달 다니고... 해결되었어요...
ㅠㅠ 한의사샘 사랑합니다 ㅠㅠ
6264 2020-10-23 09:01:54 4
기자들과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새창]
2020/10/23 07:21:56
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되네요...
건강관리챙겨하세요 ㅠㅠㅠㅠ
6263 2020-10-23 08:12:15 2
[새창]
위기맞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 그대로 하루 4~5시간 밖에 자지 못하고 일을 하고있어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친구들도 만나기 힘들고,
본인은 '나는 내 인생의 모든 면에서 실패했어. 그리고 관계 맺은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어' 라고 생각하고

나같은 실패작은 없어지는게 맞아 라고 이야기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체적인 상황이 너무 안좋아요
일단 자고 먹고 쉬는건 정신건강의 가장기본이에요..
거기에 심리도식도 위험하네요... 좌절도 위기징후구요.....

가기전에 맘이라도 풀어보자로 꼬셔서 상담...
아니다 지금은 병원부터 가야할듯요 약물과 상담 병행 필요해보여요...
어떻게 설득하지... ㅠㅠ
작성자님이 친구생각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음 좋겠네요ㅠㅠ 얼마나 맘조리구있을까....ㅠㅠ
6262 2020-10-23 08:04:28 5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20/10/22 21:36:00
어릴적 행복했던 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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